정해년 돼지띠 해의 태양은 힘차게 떠올랐 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언제나 새해 초 시작이 잘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년초가 순조로와야

모든일이 잘 풀릴것이라 믿고 있읍니다

나는 아직 새해의 복을 받은 것은 없읍니다

앞으로 많은 복이 있겠지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읍니다

나의 계획은

지금 출판중에 있는 엣세이집 당신은 누구 십니까 ?

1권과 2권이 지금 출판중에 있읍니다

올해 3월경쯤 되면 시중에서 볼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집 3권

희망 으로 전하는 빛 이라 정했읍니다

곳 마무리를 하여서 올해 여름 정도면 출판을 할예정으로 만들고 있읍니다

많으신 사랑과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글을 쓰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었읍니다

이글 들은 내가 쓴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로 하여금 이러한 글을 쓸수 있겠금 하셨읍니다

아마도 우리들에게 좋은 글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표현을 할수 있었다는 것도 큰성과라면 성과 이겠지요

한 인간이 살아 가면서 격어야 하는 일들을 또 우리들의 삶 속에서 격어야 하는 생활사

이런 모든것 들을 표현을 해 보았 읍니다

때로는 힘이들고 때로는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려운 나날들을 견디고 이겨 내면서

내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여서 한 인간이 살아 오면서 일어나고 격어야 했던 일들을

그려 보았읍니다

때로는 친구도 하나도 없는 삶을 살아 오면서

공자님의 말씀 한마디를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읍니다

"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 하오 "라는 말씀를 하였다고 합니다

때로는 이러한 공자님의 말씀을 새겨 가면서 살아 오곤 하였답니다

이것이 현실 이어 답니다

모든 분들이 새해 에는 소원 성취 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 사 합 니 다







가 시 리





가시리 내님 두고 가시리

사랑하는 그대여 이 몸도 가시리

가시는 길가에 사랑만 만기고

우리의 사랑이 못다핀 꽃이 되었다고

너무 설다 마시게

그대가 준것은 사랑이고

내가 남긴 것은 상처와 아픔과 이별

우리의 만남은 기쁨이었지만

헤어짐은 슬픔이었네

사랑도 미움도 모두가 헛된 것

미움도 아품도 모두가 헛된 것

기쁨의 그대를 위하여

사랑의 그대를 위하여 행복의 그날이 오기만을

사랑이 오기만을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