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하여 분양권을 비세대주에게 확대하고 전매를 자유화시킨것

은 중용지도에 어긋나는 정책이였다. 세대주에 한해서 1번만 1순위분양을 받을수있고

등기가 난후에 매매를 할수있게 되여있었다. 아주 잘 되여있는것을 엉멍진창 만들어

놓은것 아닌가? 중용지도를 모르는 김대중!

apt폭등, 북한 핵무장 등 모든것이 중용지도의 실종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는 중용

지도를 모르는자에게 결코 표를 찍어주면 안된다. 세상은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지 열린세상 만든다고 선진국이 되는것은 아니다. 혁명은 필요 없다. 앞으로 급진세

력을 경계해야한다. 서두르는자 반드시 실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