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본주의에 철저해야 한다. 공산주의는 무너져가고 소련도 중국도 시장경제로 돌아왔다. 역사는 자본주의에 철저한 날가 잘 산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2.국민이 정치인들에 속아서는 안된다. 정치인들이란 표를 의식하는 사람들이다. 표를 얻기 위해서 혹세무민도 하고 도개도 하고 민주도 부르짓는다. 단기적인 선겨전략가들일 뿐이다. 이제 국민이 현명해져야 한다.
3.국민의 경제적 지능지수(EQ)를 높혀야 한다. 부동산 문제를 보아도 국민은 계속 속고 있다. 아파트라는 것도 하나의 상품일 뿐이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되는데 마치 인위적으로 가격관리가 가능한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일시적으로는 규제로 가격을 잡을 지 몰라도 길게는 수요공급이고 세금으로 가격잡는 것은 또다른 부작용을 가져와 결국 가난한 국민이 먼저 일자리를 잃고 어려워진다.
4.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지나친 복지 정책을 속도조절해야 한다. 각종 연금정책의 문제점이 바로 이런 급격한 복지정책을 선심성 정책으로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5.기업이 잘되고 부자가 잘 살아야 가난한 사람도 잘 산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반기업정서와 반 부자 정서는 사회의 근본 가치관을 뒤흔드는 일이다. 일자리가 어디서 나오는가? 기업에서 나온다. 누가 기업을 일으키는가? 부자가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부자와 기업을 존중할 줄 알아야 자본주의를 제대로 하고 잘 살수 있다.
6.무질서를 타파해야 한다. 지하철 역안에는 온갖 잡상이니 들 끓고 종로에 가면 포장 마차가 길을 점령하고 데모할 때는 폭력이 난무해도 그냥 넘어가고 있다. 이런 무법 천지가 나라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관리부터 제대로 해야한다.
7.과감히 국제화를 추진하라. FTA를 무조건 반대하면 안된다. 이것은 협상이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범위내에서는 일부 산업에 피해가 가더라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
8.노사의 투쟁문화를 바꾸어라. 데모를 통하여 투쟁을 통하여 임금을 올리는 노사문화를 과감히 청산해야 한다. 실업이 많은 상황에서 투쟁이란 잘못된 문화다. 노조도 실업문제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지 직장 있는 사람들 더 받는 쪽에만 집착해서는 안된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실업자에 비하면 천국이고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임금을 너무오렸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9.국민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면서 편가르기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무슨 말인지 잘 알것이다. 20%만 못살게 하면 80%가 나를 찍어줄것으로 믿는 정치인은 중대한 역사의 죄를 법하고 있는 것이다.
10.운동권은 운동 자체로서 끝내라 ,. 정치는 운동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지식으로해야 한다, 운동권이 정치를 하니 이념정치가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국민이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