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길수만 없는 우리은행 정규직화에 대한 부정적 우려감을 표시해다.
먼저 우리은행 임직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유명한 대한민국 귀족노조들은 우리은행 임직원님들의 선진정신을 하루속히보다 더 빠른 한초바삐 배웠으면 하는마음 간절하다.
귀족노조의 앞잽이 매경에 충고한다.
현집권당의 열세에 반하여 나라당의 우세탓인지 벌써 매일경제는 그열에 서있는 의심을 하게 한다.
열린우리당의 개혁정치가 실패로 확정되어가는 현시점에서 부유층의 대변역을 하고 있는 나라당을 직간접적으로 응원하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요즈음 연일 부유층을 기준삼아 사회적 불만족감을 기사화 하고 있는중에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몰메를 맞고 있다.
오늘도 반길수만 없는 우리은행 정규직화 란 제목으로 영세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을 핑계삼아 부정적으로 일괄표현했다.
그생각을 바꿔 일자리가 없어 하루하루를 초조한 마음으로 보냈던 수많은 실업자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아주 훌륭한 용단을 내려준 우리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하고 사설을 할수도 있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할수 있는방법이 왜 임금상승과 복지성 지급금상승 방법밖에 없단 말인가?.
직전 정권에서 실기한 주5일제 제도를 원칙적으로 전환하는 원시점의 출발점으로 주제를 설정하고 사설할수 있었다.
우리은행에서 이번 3.100명이란 비정규직원을 정규직화 하는 취지는 주5일제로 실시했어야할 옳바른 목적의 한방법으로 일자리 나눔으로 뒤늦게나마 설정한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가야 맞다.
이세상이 누구 혼자서는 절대 못살아가는세상 너와 내가 같이해야만 살수있는것이다.
때늦은감은 있지만 이번 우리은행 임직원들의 선진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5일제 실시할 목적은 크게 1)일자리 나눔 2)삶의질 이렇게 두가지 목적으로 나눌수 있었는데,
직전 정권은 당시 우리현실과 정서에 당치않은 삶의질로 설정하고 정책을 폈다.
당시 우리는 03정권이 나라를 부도내는 바람에 IMF관리를 받으며 대다수의 근로자가 일터로부터 쫒겨났다.
그때 노숙자,영광의막가파 와 같은 사회적으로 옳바르지 않은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이러한 환경이라면 당연히 주5일제 실시목적을 일자리 나눔으로 했어야 맞았다.
5일제로 부족하면 4일제,3일제라도 해서 빵덩어리를 다소간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다같이 나누어 갖을수 있게 해야 했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리은행처럼 정규직의 임금인상을 자제하면서까지 비정규직에 나눔의 정신을 베풀었다는 것에 우리는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고,그렇게 갈수 있게 사회여론을 잡아가야 할것이다.
매일경제 임직원에 경고하면서 이만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