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엄연히 국회의 의결을 거친 법령이다.
따라서 매일경제 신문은 이부분에 대하여
숙고 해 볼 필요가 있다.
2006년 11월 30일자 1면에 두바이에서 세계최고층 건물을 짖고 있는
삼성건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A29면으로 까지 이어져 두바이 건설현장에 관한 일부 기사에서
법정 계령단위가 아닌 '평'을 사용하고 있기에
알려 드립니다.
'평'이 아니라 평방미터로 표시 되어야 하는 거 알고 계시죠,,,,?
담당자의 실수 일거라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