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날씨가 추워지고 쌀쌀한 날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은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오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많은 잘못 된것들이 산적해 있는 것들을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정권을 잡으면 제일 먼저 나라를 안정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국민들을 속이고 하는 것에서 시작을 하였읍니다

나는 TV에서 방영을한 것을 보고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에 당선을 되고서 대통령을 하신분들 중에서 남북한의 대화를 하지 않은

대통령은 안계시다고 봅니다

그분들이 대통령을 할때 모든 분들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을

하지 않은 분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그것도 아주 훌륭한 선물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은 북한에 선물도 하고 대화도 하고 하는데 국민들은 북한과 대화를 하면 간첩으로 인정을 받고 국가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제제를 가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은 혼란 스러운 것이었읍니다

국민들은 북한과 대화를 하면 잘못된 것이고 최고위 대통령은 북한에 선물도 주고 한다는 것은

잘못이 안된다고 하는 이론은 근거에 맞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국민이 있어야 국가도 있다는 것또한 당연한 것입니다

국가 기관에서는 국가 보안법이라는 것으로 국민을 묶어놓고 있지만 고위층에 있는 분들은

벌써 국가 보안법이 필요 없다는 것을 입증을 한것입니다

이것은 겉으로는 북한을 억매이고 있지만 속으로는 예전부터 북한을 같은 우리의 부모 형제이기 때문에 함께 할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 기관에서는 정권의 장기 집권을 빌미로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을 해왔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날의 정권을 잡았던 사람들이 이렇게 철두 철미하게 국민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을 하는

것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우리나라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이 정도도 몰라서 정치를 한다고 할수 있겠읍니까

또한 한나라당의 사람들이 이 정도도 몰라서 정권을 잡겠다고 할수가 있겠읍니까

한나라당의 사람들은 왜 국가 보안법을 고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제는 알고 있읍니까

왜 국가의 정보기관에서는 국가 보안법을 가지고 나라을 장악을 할려고 하는 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의 국가가 분단으로 둘로 갈라져서 있는 것이 보기가 좋아서 일까요

그것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 인것입니다

통일이 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권력을 손에서 빼앗기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종전이 되도록 종전협정을 한다고 까지 말이 나오게 된것도 누구의 뜻에서

나온것인줄 알고 계십니까

대통령을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이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하는 것인데도

아무말이 없읍니다

아무말도 못하십니다

지난번에 외교통상부 장관이 미국이 전쟁을 많이 한나라라고 발언을 했다고 장관임명을 못한다고

했읍니다

대통령을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께서 이정도의 발언도 못한다면 대통령을 하신다고 할수가 있겠읍니까

우리나라의 일도 자세하게 말씀을 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지금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하신다고들 하십니다

우라나라의 일부터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날개 잃은 천사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 못하는

우리는 얼마나 바보 스러울까

세상에서 표현하지 못하고

뜻을 이루지 못함이 얼마나 아플까나

우리는 큰 뜻을 품고서 이 땅에 왔는데

꿈을 펼쳐 보지 못하는 이 마음을

사람위에 사람없다 했는데

왜 이다지도 힘에 겨워 하는가

이 시대는 누구의 시대인가

더 넓고 더 큰 포부와 희망으로 일구어 가는

진정한 이 시대의 지도자이고 싶고

국민과 국가가 바라는 그러한 사람이고 싶구나

국가를 등에 지고 국민을 가슴에 안고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광야를 향하여

중단없는 전진을 위하여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