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애독자입니다.
1월부터 통장자동이체(배달지국에 요청하여 배달지국에서 신청함)로 요금을 납부하고 있어 당연히 발급되어야 하는 현금영수증이기에
배달지국에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였더니 현금영수증이 무엇인지도 어떻게 발급되는 지도 모르고 있어어야 원....
이래저래 당연히 발급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을 하고 발급요청을 했는데
온갖 너스레만(꼭 현금영수증이 필요하느냐?, 이러서야 어떻게 신문배달을 할수 있겠느냐? 현금영수증 요청자는 처음 접한다는등 허참 한심스러워서....)
확인후 연락준다더니 연락이 없어 다시 연락하고 또 직접 매일경제 광주지국에 문의 하고 ....)
매일경제광주지국에 자동이체가 되어 있질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통장이체 내역을 확인해 보니 조선일보사로 그동안 이체가 되어 있더군요
(선일보 홈페이지에 방문 확인결과 이체등록이 안되어 있음)
그럼 매월 이체되는 조선일보사 연결계좌는 무엇인지(배달지국 단독의 계좌인듯?)
지방이라 매경 단독 배달지국은 별로 없어 타신문지국에서 함께 취급한다지만
자동이체는 매일경제로 되어야 하고 현금영수증도 매월 자동 발급되어야 하는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인하여 납득할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배달지국과 다시 통화하여 어떻게 신문은 매일경제를 보는데 자동이체는 조선일보사로 되어 있는지? 현금 영수증은 발급되는지? 확인 요청하자 한참후에 연락이 와서 자동이체가 잘못 되었으니 다음달부터는 매일경제 신문사로 변경 이체 신청하였고
그간 10개월분의 현금영수증은 매일경제사에서 발급해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몇일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 확인해 보아도 현금영수증은 발급되질 않고 갑자기 11월분 지로영수증(그것도 조선일보사용)이 날라왔네요..
여전히 광주매경지국, 조선일보사 홈페이지상, 이체은행에 확인결과는 저의 이름으로 자동이체 신청도 되어 있질 않고요
그래서 배달지국에 문의할려고 몇번을 전화해도 전화연결이 되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전화하면 연결음만 계속될뿐 받질않고 한참후에 통화중입니다. 통화후에 자동연결 원하시면 *를 누르세요
멘트만 메아리 칠뿐 연락이 없네요)
저의 전화번호를 인지하고 안받는것으로밖에는 판단이 안됩니다.
배달지국의 말처럼 얼마되지 않는 현금영수증이 중요한게 아니고 잘못된점이 있으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 될것을...
매경 홈페이지에서 구독신청 및 자동이체 신청을 안한 저의 불찰도 있겠지만
매경을 믿고 대수롭지 않게 배달지국에 자동이체를 신청한것이 불찰일까요?
매일경제신문을 구독하고도 조선일보사로 자동이체가 되고,지로도 조선일보사용으로
청구되며,현금영수증도 발급되지 않고, 배달지국의 전화도 안되고, 불친절하고...
한가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너무 황당해서 몇자 올립니다
꼭 확인하여 납득이 될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배달지국 광주광역시 조선일보 금호동 T.373-215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