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분열시켜 국가를 병들게 하는 주범들...

노무현, 한명숙, 김영삼, 김대중, 고건, 이회창, 박근혜, 이명박, 정동영, 김근태, 손학규 ...등등, 위의 자들은 명실 공히, 국민의 봉사자요, 심부름꾼이요, 국정사무 대행자임을 망각하고 오로지, 정치적 탐욕에 심취한 나머지 일단, 권력부터 차지하고 보자는 속셈으로 민심을 현혹시킨 결과, 선량한 국민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질서 또한 혼란에 빠트리는 동시에 국가존망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대국민적 범죄자들입니다.

특히, 위의 파렴치한 정치인들은 저마다 국가발전을 위한 남다른 실천능력이 있는 것처럼 온 국민들을 미혹하여 결국, 국가가 패망하게 되는 지름길인 국론분열을 더욱 더 가중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국민 중에 신명을 걸면서까지 국가발전을 향한 국민제안을 놓고 장장, 12년 동안 정부에 메시지를 부단히 전함에도 불구하고 위의 열거한 정치인들은 스스로 행한 허위에 의한 거짓됨이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 까닭에 일체의 확인하기는커녕, 뒷전에서 비웃으며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공무원들까지 만연되어버린 나눠 먹기식 장관등용, 공기업 낙하산 인사, 승진에 대한 불이익을 염려하여 위의 정치인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가 없는 터, 노상 복지부동 복무자세 및 태만한 직무수행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서 이것은 바로, 국가적 범죄로서 직무유기가 명백한 일입니다.

더구나, 자국의 무질서한 집단농성도 관장할 줄 모르는 자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어떻게 192개 회원국의 이해관계와 입장을 대변하며 평화증진에 노력을 기울일 수가 있는 일인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인 즉, 국내의 정치판과 마찬가지, 오로지 감투만 뒤집어쓰면 축하일색이니... 과히, 유엔 사무국의 수준도 어느 정도인지 대략 짐작이 가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노무현은 해양수산부 장관시절부터 외면하였고 청와대 내에서 박관용, 한화갑, 권노갑이 함께한 비공식 자리에서는 공공연히 비웃었으며, 한명숙은 여성부 장관시절, 정부가 빨리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해놓고, 국무총리가 되어서는 무슨 내용의 메시지인지 모른다며 돌변하였으며,

김영삼 정부시절 한승수 비서실장은 직접 면전에서 말하기를 그런 내용은 아랫사람들이 처리할 내용이라며 외면하였고, 김대중은 직접 만나 확인해보길 통보해 놓고 주변의 간신 무리들의 만류에 그만 외면한 것으로 간주되며, 고 건은 명지대학교 총장시절부터 외면하였고, 이회창씨도 국무총리 시절부터 외면해 버렸으며, 박근혜, 정동영, 김근태도 마찬가지 철저히 외면해 버렸습니다.

이명박은 서울시장 시절, 본인의 서적과 동봉한 메시지를 확인 후, 서울시청 명의로 반송하였으며, 손학규는 경기도청 민원실장으로부터 남다른 내용인 것 같다며 지사실로 올려 보냈다는 통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변도 없이 외면해 버린 것입니다. 과연? 이런 한심한 자들이 어떻게 국가의 중대사를 논할 수 있단 말입니까?

따라서 본인은 민족의 융성과 국가발전을 향한, 확고부동한 실천역량으로 기필코, 공직에 등용하여 위의 정치인들부터 온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국민적 반성의 사죄를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므로 향후, 모든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선거 관련, 일체의 현혹됨이 없도록 각별히 당부 드리는 바, 본인으로서도 위의 내용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지겠습니다.

2006. 10. 15
행정자치부 개방형직위 협상중재본부장 응시자 강 흥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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