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이 국보법폐지, 과거사규명등 에 정력을 소비한것은 실책이다. 그러나 경제를

실패햇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부동산 보유세 강화,거래투명화, 국토균형발전책은

아주 잘 한 것이다. 정치는 크게 잘못된것을 고치는 것이다. 유토피아를 만들수는

없다. 임기중에 꼭 해야할 일이 남었다. 무엇이겠는가? 고교평준화 폐지하고 옛날

로 돌아가야 한다. 박정권이 저지른 실책이 고교평준화 이다. 이제 노정권이 바로잡

아야 옳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과거사 청산인 것이다. 죽어버린 친일파 규명하는

것이 어떻게 과거사 청산이 된단 말 인가? 결단을 내려라.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