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증권투자에 관심이 많고
장인어른이 즐겨 보셔서 mbn시황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시황정보가 타 방송사에서 나오는
정보보다도 허술하니
증권전문 채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보는 그렇다치고 볼맛이라도 나야 할텐데
시황캐스터 얼굴마저 비호감입니다.
여자캐스터 한명인것 같은데, 하루 몇번 안되는 방송을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특히 뉴스진행하는 최지인 앵커의 이쁘장하고 작은 얼굴에 비해
같이 나오는 캐스터 얼굴이 심하게 비교되네요.
화장이 거무잡잡하게 잘못된건지, 분장을하고도 그모양인지..
덕분에 정보마저 귀에 안들어오네요,
나이도 꽤 많은 아줌마 같은데 프로그램 질을 위해서라도
정확한 발음과 단정한 외모, 또랑한 목소리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