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가의 상징, 대법원장은 정의의 상징 이다. 항상 신중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말을 함부로하면 권위가 추락된다.

과거 정권은 다 썩은정권이고 자기들만이 정직하다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다. 이 세상

에 절대 정의는 없다. 시대에 따라 정의는 달라지는 것이다. 과거 용공분자에게 가

혹한 선고를한 법관을 나무랄수는 없다. 그때는 그것이 정의 였다.

과거를 부정하는 발언 해서는 안된다.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것이

다. 법관은 최고의 elite 들이다. 이들에게 실무상의 교시를 하는것은 웃기는 것이

다. 사법부 비리는 제도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면 된다. 판사,검사,변호사가

다 동창생인데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겠는가?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