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의 독자의견을 가끔 읽어 보며 느낀 점을 간단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당수의 독자들이 좋은 의견을 올려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고 있읍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반면 어떤 경우에는 한 분이 좀 조리가 없는 글을 반복해 기재하는 사례가 있네요.
한가지 예를 들면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검증되지 않은 그의 사생활 비화를 여기 나와서 공개할 실익이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또 조선일보에 대한 공격도 여기 나와 할 이야기는 아닌 듯 합니다.
가급적이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참신한 주제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저질스런 내용이 많으면 본란은 점점 저급해 집니다.
매경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