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독재정권은 은행을 손아귀에 넣고 정권유지와 고도성장에 이용하였다. 그래서

외환위기 원인을 만든 것이다. 문민정부 출범후 은행은 자율화되였다.

그런데 노정권이 은행을 손아귀에 넣을려고 하는것 같다. 강남불패를 쓸어트릴수 없

으니까 비상약을 쓰는 것이다. 은행융자 제한하면 부동산 수요는 줄어든다. 부동산

이 안정되는것이 아니고 침체되는 것이다. 환자에게 마취제를 쓰는것과 같다. 강남

불패가 나라를 망하게 할만큼 심각한 것일가? 자본주의 를 변질 시켜야 하는가?

세금으로 강남을 잡을려고하다가 안되니까 이젠 은행을 동원하는 것이다. 핵무기를

쓰는 것이다. 핵무기로인한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 것이지 알고 있는가?

은행영업 결코 간섭할수없다. 그러면 유신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