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박정희의 위대함 글쓴이 진실(forwhat21)
만고의역적 다카키마사오 박정희의 1 8년간의 독재동안 저지른 추악함을 다 조사하려면100년도 모자란다고 한다.특히 난잡한 여자 문제만 조사하려고 해도10년을 파헤쳐도 다 파헤칠수 없을 만큼 난잡하다고 한다.
그 추악한 한자락을 보자.
"박정희가 비밀장소를 찾아오는 빈도는 적어도 월 10회
정도이고 ,상대하는 여자는 주로 탤런트,연극배우,모델 등
연예계 종사하는 처녀들로서 그 수는 200명이 넘었으며,어떤
경우는 임신까지 시켜 임신중절로 욕을 본 여성들이 한두명이
아니였다고 하고,그의 이러한 유락은 심지어 군 병원의 현역
장교들과의 사이에서도 행해졌다는 것입니다."
위의 글은 한 주신신문에 실린 기사다.
난잡한 박정희의 사생활을 폭로한 기사다.수십명의 일류 연예인
등 깜짝 놀랄 인물들이 많다는 증언도 있다.
이 신문의 기사 외에도 우린 그동안 박정희가 딸같은 여대생을
잡아다가 성노리개로 삼고, 숱한 여자들은 잡아다가 노리개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문제는 단순히 서로 연예해서 혹은
동의하에 벌어진 성관계라면 사생활이니 굳이 문제 삼을 것 없을
것이다.그러나 박정희는 권력기관을 동원하여 힘으로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끌려가서 기쁨조 역활을 하게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박정희는 대통령을 한번만 하고 물러나겠다는 식으로
말하다가 두번하고 세번하며 법을 스스로 뜯어 고쳐가면서 까지
대통령을 十八년간이나 해먹었다.양심적인 부하들이 "군인은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정권은 민주적 투표를 통해서 민간에게 넘깁시다"
라는 거듭된 충언을 무시하고 권력욕에 중독된 작태를 자행했다.
결국 독재와 거듭된 거짓말에 분노한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박정희...
정지적 라이벌은 납치라도 해서 죽이려고 시도하고,
김형욱인가 하는 사람은 분쇄기에 넣어 죽였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모든 언론을 오직 자신을 찬양하게 만들고,
순진한 국민들의 의식을 마비시킨 박정희....
김대중과 대선을 치뤘던 박정희는 겨우 30만푠가 하는
차이로 이겼는데, 그 때 수십만 군인 모두에게 위협해
박정희를 찍게 했으니 김대중의 승리는 도둑맞은 것이였다.
그야말로 조폭중에서도 정말 말도 안되는 막가파 조폭 두목
이였던 것이다.기업가들에게 정치자금을 무수히 받았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에상하고도 남을 일이고...
十八년간의 독재, 인권탄압,납치 살해 기도, 혹은 살해...
딸같은 여대생들 공수하여 노리개로 삼고...
조폭도 아주 질나쁜 조폭이였던 것이다.아니 왠만한
조폭도 박정희 만큼은 막가파식 행태는 하지 않는다.
그래도 배고픔은 면해 주었다고 위대한단다.
전후 전 국민이 오직 굶어죽지 않기 위해 악착같이
일했던 시기이니 그게 十八년이면 박정희가 고스톱을 치고
놀았어도 경제는 발전했을 긴 시간인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十八년이면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재임 기간을 합친 것보다
긴 시간이니 말이다. 그러니 배고픔을 면하게 해줬으니
위대하다는 것은 무식한 자들의 억지일 뿐이다. 다만, 오랜
막가파식 독재정치의 불행중에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경제는
발전했다고 자위할 수 있을 뿐이다. 정상적인 대통령 이였다면
아마도 더큰 발전을 했을 것이리라.
박정희의 이 엄청난 부패와 타락과 악마적 행태를 잘 알고
있는 조중동이 그의 악마적 행태에는 눈을 감고 한마디 비판도
하지 않고 영웅만들기에 나서는 것은 호남의 3배에 달하는
영남인들에게 신문을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도 있고,
박정희를 정당화 함으로서 자신들이 과거 추종의 이력을 합리화
하려는 것도 있으며, 김대중이니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는
도구로서 이용하고자 한 것이다. 영남인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
에게 신문을 팔아먹는데 너무나 좋은 기사이니 말이다.
영남의 어떤 노인은 조선일보를 사기위해 버스타고 시내까지
간다고 한다.김대중 욕해주고 박정희 영웅화 해주는 조선일보가
위대한 신문이라고...
조중동의 박정희 영웅화와 그를 지지하는 우매한 독자들은
그들 특유의 특징이 있다. 그들 대다수는 1년이 아니라 5년 10년이
지나도 책한권 읽지 않는 무식한 자들 이라는 것이다.
전에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과 이회창 지지자들을 조사해 보니
고졸 이하의 저학력자와 농어업,그리고 노인층이 압도적이란다.
김대중 지지자들을 보니 대졸 이상 고학력자와 사무직 하이칼라
들이 압도적 다수로 나왔다고 한다. 한마디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이들의 맹목적인 주장은 쇠망치로 뇌를 깨버려도 고치기 힘들 정도로
아집이 강하다.그래서 이산가족이 수천쌍이 재회하고,
제나라 대통령이 노벨상을 타는 날도 배아파 하는 것이다.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언론이 바른 보도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직 권력과 신문 팔아먹기에 의식이 부패한 조중동이
자신들의 무지한 독자들을 선동해 신문 팔아먹고, 부수를 늘려
언론권력을 과시하려는 썩어문드러진 작태를 수도없이 반복해온
것이다. 그 결과가 지역감정의 증폭이고,민족간의 이간질이고,
제나라 대통령이 유명해지는 것을 깔아뭉게는 자학적 결과는 만들어
낸 것이다. 정말 일본에 먹힐만 한 짓들이다.
인권위를 만들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한을 풀어준 김대중과
인권은 아예 내팽겨친 박정희...객관적으로 냉정히 봤을 때
천년동안 김대중을 깍아내리려고 해도 박정희가 김대중 보다
더 평가 받을 수는 없다는 진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금강산에
주택과 상가를 지어 한국 국민에게 분양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야말로 작은 통일의 시작인 것이다.
금강산 육로 관광이 개통될 때 도올 김용옥은 이렇게 말했다.
" 남북한 육로 개통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것보다 위대한 일이다."라고..
앞으로 남북의 철도까지 개통되고 통일로 가게되면 그 경제적 효과는
따질 수 없을 만큼 무한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남북통일을 이뤄
한민족이 대으로을 힘차게 뻗어나가게 하려는 원대한 꿈을 실천한
김대중 대통령...
이제 그가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로 조중동이 신나게 비난하고 있다.
자신들이 영웅화한 박정희의 그 엄청난 행태엔 눈을 감으면서
어떻게 김대중은 비난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사실은 이들은 정신질환자적 존재들이다.그렇기에
박정희는 영웅이 되도 김대중은 역적이 되는 것이다.
마치 크고 누런 우량 소를 쥐라 하고 쥐새끼를 소리고 우기는
것과 같다고 할까....
호남의 3배에 달하는 영남인들에게 신문을 팔아먹기 위해
김대중을 깍아내리고 햇볕정책을 깍아내리는데 열을 올린 조중동은
이제 곧 통일의 시대가 물밀듯 올것 이니 부디 이제 이성을 찾고,
조중동의 부패한 논리를 맹종하는 우매한 조중동 독자들도 제발
제정신을 찾았으면 하고 부탁하고 싶다.
비판도 공평해야 하지 않겠는가? 증오로 똘똘 뭉친
맹목적인 비난이 아니라 균형잡힌 비판...
내 주의에 김대중 비난하는 이들, 호남 비난하거나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이회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99%가 1년이 아니라 5년
10년이 지나도 책 한권 읽지 않는 사람들 이였다.
그들의 무식은 나라를 좀먹는 일이다. 제발 우리모두 제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박정희가 죽은 것은 역사적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만약 전두환 처럼 살아있었다면 온갖 부패와 악행이 다 파헤쳐지고
감옥에 가서 사형 선고를 받았거나 백담사로 귀향을 갔을 것이고,
그렇게 박정희의 부패가 전국민에게 바로 알려졌다면 감히
조중동과 그 우매한 독자들이 박정희를 영웅이라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비판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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