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는 중국처럼 경제적으로 급상승하는 나라 외에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인기가 아주 높은 대통령이나 수상이 존재하기가 어렵습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다른 국가든 마찬가지입니다.

사생활이 거의 다 노출되고 너무 사회가 급변하여 이에 맞는 정책을 내어도 여론의 중재자인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니 친일파 유산 찾기 때려 잡고, 도저히 교육자라고 부를 수 없는 부패 사학을 개선하고자 하고, 정경 유착 부패 근절하려고 노력하고, 부동산 투기 잡으려 하고, 과학 기술에 최대 역량을 집중하고, 부패한 야당과 조중동이 그렇게 괴롭혀도 계엄령으로 안다스리고, 대미 관계 좋고, 주권 수립을 위해 전시 작전권 몇백년만에 처음으로 갖고, 사법부 부패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경제와 정치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통일에 매진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중국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 문제 단숨에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자기 임기내에 끝내고, 젊은이들 일자리 문제 해결하고 기타 솜사탕 공약 비슷한 소리 하는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더우기 예산이 부족해 무기도 일본 정도로 많이 사지도 못하고, 부익부빈익빈의 시대적 조류에 대응하여 맑은 세금 정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서민층과 극빈층을 도와야 하는데, 감세론 말하는 분은 전혀 국내 및 국제적 경제 정치 사회의 흐름에 대해 모르거나 거꾸로 생각하는 분입니다.

즉 감세 사탕발림으로 선거에서 이기고 보자 이겁니다.


당선되면 곡간이 비어 있는 걸 알고 곧 취소하거나 물러나게 됩니다. 폭동으로.


지금 국민들이 자유방종병에 걸렸으면서도 총명해져서 앞으로 부패한 자는 나라를 통치하기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첨단산업 육성에 무지한 콘크리트 붓기는 완전히 나라 말아먹습니다. 감세와 마찬가지입니다. 무식이 정도를 지나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중 남한은 기간 산업이 거의 다 완성되어서 대규모 토목 사업은 세금 낭비에 인플레이션만 유발하고 다음 대통령 엿먹습니다.


X-파일 재조사해야 정신차리고 제대로 머리가 돌아갑니다.

이 X-파일 도당은 만약 전쟁이 (물론 못일어나지만) 일어나면 선 채 도망도 못가고 그대로 소변보실 겁쟁이들입니다.

이상 단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