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대가(大家) 섹 스광 박통-육여사에게 현장들켜..




등급 토끼풀 하나 필명/아이디 목련 / dad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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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 의 엽색행각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된바 있지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것은 엽색행각이 아니고 ‘강간’이었고 ‘매매춘의 정치’ 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박정희 광신도들은 또 소설 쓴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다시 이렇게 말을 되돌려 주고 싶어요.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는 가학적 섹 스를 즐겼으며 한국 여성들을 강간하면서 자기의 욕정을 채웠다고....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는 한달에 10여 차례 음탕한 술자리를 열었으며 TV에 나오는 배우들을 지명하고 그 여자들을 가지고 놀았다.

얼마나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가 조ㅅ.대.가리를 굴렸으면 부하들이 여자공급을 하는데 한계를 느꼈을까요?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는 ‘패륜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보아야합니다.

이것은 내가 왜?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를 ‘개껍데기’ 로 보는지 그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요.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의 섹 스행각을 가지고 조갑제 같은 꼴 통은 영웅호색이라고 미화하는데... 조갑제 니 마누라나 딸래미를 가지고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박정희)가 강간을 하고 가학적 섹 스를 즐겼다해도 그런 넋빠진 소리를 지껄여 댈 것인지 궁금합니다?

관련 내용 전문을 인용합니다. 출처는 [1970년대편 한국현대사 산책-3권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지은이 강준만]입니다.



【 매국노 다카키 박정희의 엽색 행각 】



▶ 손찌검까지 동원된 육박전

많은 사람들이 박정권 하의 정치를 가리켜 ‘요정 정치’라고 한다. 모든 중요한 논의와 거래와 음모가 요정이라는 밀실에서 행해졌다는 뜻에서다. 그러나 그 실상은 ‘매매춘 정치’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매춘 정치’ 는 매매춘의 문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인간에 대한 존중심 결여라고 하는 점에서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탄압과 모진 고문과도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 호기심이나 재미가 아니라, 그런 진지한 문제의식을 갖고 남노당빨갱이 박정희의 엽색 행각을 살펴보기로 하자.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남노당 빨갱이 박정희의 매매춘 행위 또는 엽색 행각은 육영수 생전에도 왕성했다. 남노당 빨갱이박정희는 경호원 1명만 대동하고 나가는 ‘심야단독행사’ 도 자주 즐겼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남노당 빨갱이박정희 일가 중 한 인사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남노당 빨갱이박정희는 궁정동 안가를 만들기 전에는 위장번호를 단 승용차로 밤나들이를 하곤 했다. 당시에는 박종규만이 야행 시간과 장소를 아는 ‘천기’ 에 속했다. 육 여사는 별도의 정보망으로 야행을 감시, 꼬투리가 잡히면 박 경호실장에게 따지고 심한 부부싸움을 하곤 했다. 그러나 모두가 못 본 체 모른 체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박 정희는 스태미나가 절륜했고 상대는 두세 차례 만난 뒤 꼭 바뀌었다. 그래서 교유 여배우 숫자가 많아지고 소문은 꼬리를 물고.......”




한번은 육영수가 ‘현장’을 덮친 적도 있다고 한다.

“1970년대 초반 인기 절정의 모 여배우를 박 대통령이 청와대 인근의 한 기업체 사장 집에서 몰래 만난다는 정보가 육 여사 귀에 들어갔다. 당장 그 집을 찾아간 육 여사는 방문 앞에서 ‘나예요, 문 열어요’ 하고는 매국노 개정희와 맞부딪힌 적도 있다. 이 상황에서 체면 없기는 두 사람 다 마찬가지였다.”

만고의 역적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의 엽색 행각 때문에 육박전(육영수-박정희 부부싸움)이 자주 벌어졌다. 70년대 언젠가 육영수의 얼굴에 멍이 든 것이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눈에 포착되어 만고의 역적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의 손찌검이 세인의 입에 오르내린 적도 있었다. 육영수가 당시 경호실장 박종규가 문제라고 결론 내리고 사정담당 수석비서관 홍종철을 시켜 박종규의 비리를 캐내 자르려는 시도까지 한적이 있었다.

박종규가 그걸 알고 엽총을 들고 홍종철을 죽이겠다고 설쳐대는 바람에 그걸로 끝나 버렸고, 그 뒤론 박정희에게 여자를 공급하는 일을 경호실이 아닌 중앙정보부가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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