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요. 걱정마. 국군은 매일 족구하고 노나? 군대 안갔도 온 사람들이 겁이 많아. 북한이 적어도 남한 국방력의 3배 이상의 공격능력이 넘어야 공격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공격은 전진하면서 약해진다' -- Carl von Clausewitz. 미군 철수하라고 해요. 걱정없어요. 가려면 가. 필요없어 !!!! 우리끼리 경제통일 하면 돼.



우리도 고마운 미국 덕분에 많이 커져서 미국 아버지 없어도 살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미국님.




그래 고맙다 한국아. 거지 나라가 참 많이 컸구나. 우리 미국도 보람 느낀다 -- From Washington





그런데 한국 야당은 왜 자꾸 우리 미군 바지자락 붙들고 늘어져? 아 지금 우리 이라크에서 우리 아들들 피흘려 정신없는데. 여기도 야당인 민주당이 철없이 철수시키라고 난리치고 -- From Mr. Rumsf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