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 야당 정권의 가장 큰 문제가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대표적인 탈옥 사건이었죠?


요즘 정의와 양식, 양심, 또 양심의 법원이 가까운 분이 뭐 좀 받았다고 딱 사표내시고....

이제 나라가 양복입은 산적 집단에서 좀 벗어나려고 하는군요.

해외나가면 한국인이라고 말해도 되겠네.

그동안 나까무라라고 이름도 가명 쓰고 아리가도 고자이마스 밖에 모르는 주제에 도꾜, 후쿠오카 이런 말만 쓰며 일본인 척 하느라 혼났네.


왜놈들은 이미 20세기에 법원이 명예를 회복하고 부인 쇼핑하다 깜빡 실수해도 판사가 사표내고.....


우리 법원도 점점 정의의 검찰의 부탁에 떳떳하고 당당하게 영장을 발부하니

아 애국심 솟아.


아 대한민국 천년대계의 밑그림이 거의 완성이 되는군요.


아 희망의 내일.


아 이 뛰는 심장.


아 이 벅찬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