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장마비가 지나고 간 지리에 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고 있읍니다

비피해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일수록 다같이 마음을 합하여서 서로 서로 도움을 주고 도와서

살아가는데 희망을 주어야 할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 에서도 잘 극복을

하여 왔으며 그럴때 일수록 단결을 해왔던 것이 우리의 국민성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꿈의 희망의 나라로 가고 있읍니다

세계의 정상들이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과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그밖의 여러 세계정상님 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임니다 비록 이사람이 보잘것 없는 사람 이었지만 이사람이 한 한마디가

여러 세계 정상들에게 공감이 되었고 감탄이 되었기에 우리 한반도 에서의 미사일 문제를 해결을

할수가 있었던 것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리는 바임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글을 통하여서

인사를 드림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반도에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기를 바람니다

이제 우리 한반도가 그렇게도 길고 길었던 분단의 국가에서 통일의 국가가 되어서 더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우리 한반도가 그렇게 되기를 기원을 합니다

이것이 우리 국민들의 원하는 바이고 또 한국이 이제는 단일 국가 로서의 길을 갈수 있는

충분한 기반이 마련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우리 국내 에서는 정치가 어려움을

격고 있기 때문에 그러하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요즘 정치권에서 하는 문제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가지고 문제를 삼고 있읍니다 이것은

그동안 우리가 언제 대통령의 인사권을 가지고 거부권을 행사를 하였던가요 지난 시절에는

별로 문제를 삼지 않았읍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부쩍 잦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민주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너무 민주주의의 과정 만을 따지다 보면

정치가 진행이 되지를 안는 다는 것입니다 그저 대통령이 미워서 인사권에 제동을 걸고 방해를

한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너무 많이 하다 보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독재정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너무나 많은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보니 민주주의를 저해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안나요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던 것도 민주주의의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이 너무나 많은 민주주의를 묵인 하다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말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희망이 있읍니다

세계의 정상들이 한반도에서 미사일을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읍니다

평화의 땅으로 보존을 하기로 평화의 한반도로 만들기로 약속을 하였읍니다

분명 지난날의 대한민국과는 다른 대한민국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우리는 싸움과 다툼으로 권력의 힘겨루기만을 하고 있으면 되겠읍니까

우리의 꿈은 이미 이루어 지고 있읍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은 이미 세계속의 한국이 중심 국가가 되고 있읍니다

우리는 이제 서야 진실이 밝혀 지고 있는 것입니다











내게 주는 삶









평화가 우리에게 오듯이

우리는 이 시간을 그립도록 기다리네

사랑이 우리에게 주듯이

모두가 바라는것

기쁨을 찾을 수 있듯이

빔이 깊어가는 것만큼

우리도 깊어가네

그리움을 남기고서

가을의 길목에서

힘에 겨워 몸부림치듯이

하루의 시작이듯이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