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자기의 구상을 실현시킬수있는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이다. 사람이 중

요한것이 아니고 정책이 중요한 것이다. 사기꾼이 장관이되도 정책을 잘 펴나가면 그

만 아닌가? 청문회가 다 무엇이지? 청렴한 사람이 꼭 정치 잘 하나?

새 내각은 소신껏 나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시장원리를

절대 존중해야한다. 인위적으로 정의가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시장원리는 교육에도

적용되어야한다. 경쟁없는 교육이 발전할수 있을가? 고교평준화 폐지! 대학입시

자율화! 이 두가지가 장기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전교조 이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