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매경 신청해서 보구 있습니다.
한달두달 보다 보니.. 안보구 쌓여 있어서... 끊을려고 매경지국에
전화걸었더니. 지로내면 안넣는다구 해서.. 지로로 대금 냈습니다.
그리고도 계속 넣으시더라구여. 전화 수십번 했습니다.
그때마다.. 좋게 안넣겠다구 말씀하셔서..(뭐라 따질수도 없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전 지금 그런지 한달도 넘습니다.
끊겠다고 했는데. 대금 청구하면.. 저 정말 가만히 안있습니다.
대체 매경은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나요?
경찰에 신고해야 되나요? 청와대 게시판에 글 올려야 하나요?
신문에 제보해야 하나요? 아님 뉴스에?
이 새벽에.. 지금 대문 지키고 있습니다.
만나서 얘기할려구요.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인지...
제에발.. 오늘은 어쩔수없더라도. 내일은.. 아침에 신문보구..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일보 고덕지국(?)에서 구독자 장지희로 받는데요.
제에발.. 그만 넣어주세여~

p.s 저 신문 쉽게 끊을려구 깨끗하게.. 사은품도 안받고. 무료구독두
전혀없이 신문봤습니다. 제발 깨끗하게 끊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