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여간 구독을 하면서 비나 눈이 많이 오거나 또 그 외의 날들에 신문이 오지 않았습니다. 구독해지를 하려고 지국과 지국장이란 사람 핸드폰으로 7월1일부터 오늘 7월7일까지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예 받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경제 본사에 세차례 전화를 해서 해지신청을 해달라고 했고 결국 상담원으로부터 해지신청이 됐다는 연락을 7월6일인 어제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오늘 아침에 또 신문이 와있는겁니다.
도대체 전화는 안받고 본사 말도 안듣고 그것도 지국이라고 지금 매일경제에서는 운영을 하고 있는겁니까
아래의 글들 보니 지국에 대한 불평들이 적지 않던데..
오늘 이후로 신문 배달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아예 매일경제란 신문 자체가 보기 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