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글 올려서 지국의 횡포에 본사의 적절한 처리 부탁 했건만 바로 답글이 올라와서 통화까지 했는데 수요일 전화준다고 해놓고 오늘까지(금요일) 연락이 없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건지... 절대 앞으로 매경은 보지 않을 생각이고 주위사람들이 본다해도 극구 말릴 생각입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네... 그래서 직접 해결할려고 합니다. 싸우든 경찰을 부르든 인터넷에 투서를 하든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든지...
일단은 요금은 내겠지만 내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