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하여 많은 비가 내리고 그로 인하여 많은 비피해가 났읍니다

많은 비가 내리고 피해가 났읍니다만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 이것은 우리들이 자연의 환경을 파괴 하여서 생긴 것이라고

할수가 있는 것이었 읍니다 비피해가 많이 난곳을 보면은 많은

비도 내렸지만 그곳들의 도로 사정 이라든가 하수 시설이며 수방 대책이

잘갖추어져 있지가 안았다는 것을 볼수가 있었읍니다 지난 시대에 시설을

해놓은 상태에서 지난 시절에는 주택 이라든가 도로가 좁았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층 아파트며 빌딩이 들어섰 읍니다 도로도 많은 자동차로 인하여

많이 넓어졌 읍니다 그런데 하수 시설 이라든가 수방 시설은 지난 시대의 구태를

벗어나지를 못하였 읍니다 또한 비로 인하여 우리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한곳으로

모이다 보니 이것이 하수도를 막아버렸고 그로 인하여 도로가 침수를 하였던 것이었 읍니다

쓰레기의 양이 온 강을 덛을 정도로 많은 양의 쓰레기를 사람들은 죄의식 없이 버리다 보니

그것이 곳 자연의 엄청난 화를 가져오게 되었던 것이었 읍니다 우리들은 지난 시대에 해놓았던

도시의 계획이 나라가 발전을 하고 도시가 성장을 하였고 인구가 많이 늘어났는데도 기반 시설은

그양을 따라가지를 못하여서 발생을 한것을 미쳐 생각을 못하였던 것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문제도 한반도가 이제는 성스러운 땅 축복 받은 땅이어서 우리 모두가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서

지난달에 내가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과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지지를 받아서 한일들 이었 읍니다 모두들 이 가장 보잘것 없는

이 사람이 한 말을 지지를 하여 주었고 들어 주었으며 인정을 하여 주었던 것이었 읍니다

지금은 모든 분들이 조용히 게시지 않읍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 한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라고 하고 싶은 말이었 읍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래 대한민국의 역사 이래 처음있는 일인 것이었 읍니다

가장 보잘것 었는 이사람이 한 말을 세계의 정상들이 인정을 하여 주었고 들어 주었던 것이었 읍니다

다만 우리나라와 일본의 보수파들이 말들이 많아서 그러하지 모두들 조용하게 있지 않읍니까

우리도 이제는 변화를 하여야 할시기가 왔다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람이 보잘것이 없고 평범한 사람 이라고 하였을지 모르지만 세계의 정상들은 이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또 한반도에서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이제는 성스러운 땅이 되었고 축복받은 땅이 되어서 보존의 가치가 있다는 데는 지지를 받았지만

통일이 되기 까지는 많은 이견이 있다는 것을 발견을 할수가 있었던 것이었 읍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모두는 말을 하는 데에도 많은 자제를 하여야 할것 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래 대한민국의 역사 이래 처음 경험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기에

당황을 하고 우왕 좌왕 하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좀더 차분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다스려 가면서

모든 일들을 처리 하여야 할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민족들의 말과 뜻을 서로 이해를 하고 잘다스려서

훌륭한 이한반도를 만들고 가꾸어 가야 할것입니다 서로 시기하고 불신을 하여서 타인의 이득이 되게 하는

일은 저지르지 않아야 할것이 아니겠 읍니까

우리는 지금 이시기를 능동적으로 잘 대처를 하여서 우리에게 찾아온 이시기를 훌륭하게 맞이 하여야 할것 입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이루어 지고 있읍니다

세계는 우리의 대한민국이 훌륭한 땅 훌륭한 민족으로 인정을 하기 시작을 하였읍니다

우리 스스로 성스럽고 훌륭한 땅을 가꾸고 보존 해야 할것입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세상에 빛이 되어 온 사람

세상은 이렇게 왔는데

이 땅에서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이었네

가난하고 미천한 사람이었네

바보스럽고 모자라는 사람이었네

뭇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을 하였네

가진 것 조차 없는 사람이었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차 모르는

그런 사람이 되었네

내 어찌 세상의 빛이 될수 있으랴

의인은 어디가고

인걸은 없는데

세상은 이렇듯이 돌아가고 있는데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