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건국을 한 이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 이래 처음 이자 마지막 인것같 읍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온 국민들이 열광을 하고 온 세계의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불러 대고

함성을 하기는 우리가 처음 인것 같읍니다 지난 시대에는 이러한 일들이 없었던 것이었 읍니다

우리는 나라을 잊어버리고 잊어버린 나라를 찾기 위해서 온 국민이 태국기를 들고 남여 노소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불렇던 것은 3 .1 독립 운동때의 일이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흔들고 온 세계 국가에서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부르며 함성을 질르어 댑니다 분명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 이래 처음

맞이 하여 보는 것이었 읍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는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을 하였 읍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는 한국을 부러워 하고 동경을 합니다 우리의 기술이 이제는 세계의 여러 국가를

지도하고 이끌어 가는 위치에 까지 도달 하였 읍니다 세계는 우리를 이렇게 인정을 하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배워 가려고 하고 있읍니다 또 각국에 빼앗기고 잊어버린 우리의 문화재들을 속속

찾아 오고 있읍니다 오늘은 프랑스에 빼앗긴 외규장각의 도서가 140년만에 돌아 온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린 것이었 읍니까 또 어제는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라는 나라에서 우리의

대우건설의 근로자 5명이 납치가 되었다가 41시간 만에 풀려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납치의 목적은

우리나라 사람을 납치를 하여서 한국의 언론에 알려서 세계에 알리고 그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프리카의 사람들도 우리 대한민국의 나라가 이제는 국제적인 문제도 해결을

할수 있는 국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라는 나라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일인데 과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우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또 공군의 전투기가 훈련을 하다가 추락을 하였읍니다 우리는 지금 지난 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더 많은 일들을 이르키어서 감추려고 하고 있읍니다 지금의 이시대에는 분명 지난 날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르지 않읍니까 우리가 좀더 일찍이 세상에 알려 졌다면 지금 보다도 훨씬 더 빠른 세상이 우리

앞에 와 있었을것 입니다 그리고 통일도 훨씬 더 앞당겨서 왔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였고 또 억눌려져 왔기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 였던 것이었 읍니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이렇게 변화를

하였고 또 이제는 국제적인 위치에 서서 국제 문제들을 해결을 할수 있는 위치에 까지 오게 되었읍니다

언제 우리나라가 이러한 시대가 있었던 때가 있었읍니까 우리는 이렇게 상상을 할수 없을 정도로 성장을

하였던 것이었 읍니다 이제서야 비로써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지고 우리의 능력이 세상에

인정을 받게 되었 읍니다 분명 우리나라는 지난 날에는 잘못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이 겠지요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 일을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서 한국을 세계속에 세계의 중심에 서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의미 할수가 있겠지요 지금 그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루어 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해야할 일들이 너무 나도 많이 있읍니다 또 이루어야할 일들이 무수히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불러야할 일들이 너무 나도 많이 있읍니다

이것은 분명히 지난 시대 와는 지금의 우리의 시대 와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 되어 태극기를 들고서 대한민국을 소리 높여 부릅시다

우리의 꿈은 이루어 진다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 진다









내가 있다는 것





평범한 한 삶이

우리 앞에 있을 때

세상은 크나큰 역정의 인생에 격어야 했던

우리네 고난과 시련

수없이 많은 역경이 그대 앞에 있었네

사람이 산다는 것은 시련과 수난 이었네

오늘도 우리는 생의 찬미를 위하여

가시밭 길의 험난한 도로 위를 달려가는

인생의 길과 같은 이 길을 무엇으로 위로하며

달려가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울지 못하는 삶

슬퍼도 울지 못하는 촌스런 얼굴

이것이 우리의 삶이요

이것이 내 모습이었네

아 ! 지금 울지 못하는

지금 웃지 못하는 삶이여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