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staffing.incruit.com/jobdb/01.asp?pid=65843
 
대표이사 : 장 윌리엄 길버트[미굿식 표현으로는 윌리엄 길버트 장]
           회계사 라이센스 소지자.
 
규      모 : 중기업[비상장]
 
업      종 : 용역, 인력알선.
 
사업내용 : 종합건물관리.
               기업신용정보제공[유료]
 
자본금 : 홈페이지에 입력안함.
 
사원수 : 홈페이지에 입력안함. 
 
설립일 : 홈페이지에 입력안함.
 
등록된 기업로고 : 없음.
 
회사연락처 : 전화번호 02-573-9861
                  팩스번호 02-573-9454
 
본사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동 19-3 지하 4층 [우]137-040
 
본사위치 : 강남꽃도매시장과 고속터미널역 중간.
 
경비용역이 주업종인 [주]큐원은 현재 프라임그룹 산하 프라임개발의 강변테크노마트와 프라임싱호저축은행, 아바타엔터프라이즈의 쇼핑몰 보안경비를 맡고 있으며 그 사실에서 미루어 알 수 있듯 프라임그룹과 특히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변테크노마트를 담당하고 있는 보안팀 인원만 해도 1팀[주간]이 60여명 2팀[야간]이 50여명-도합 110여명에 이를 정도로 보안경비 용역업체 중에선 만만치않은 규모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소속 보안경비직원의 처우나 근무환경, 보수, 복지는 형편없기 짝이 없는 손꼽히는 악덕업체이다.
 
게다가 소속 보안경비직원을 대하는 태도는 가혹하고 그야말로 인권유린적이어서  6세기에서 19세기 전반에 걸쳐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동안 당시 영국청소년들이 교육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받아 보지 못한 채 일터로 내몰려 장시간 노동으로 혹사당하다 죽는 일도 비일비재했던 당시 영국 청소년들이 연상될 정도다.
 
그만큼 [주]큐원은 보안 또는 경비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유례를 찿아보기 어려울만큼 지독한 악덕시설경비 용역업체이다.
 
그럼 지금부터 [주]큐원이 왜 지독한 악덕시설경비용역업체인지 조목조목 사실을 밝히도록 하겠다.
 
*대한민국의 시설경비 용역업체와 특수경비 용역업체를 통털어 최저 최악의 저임금이다.
 
[주]큐원은 첫 급여가 본봉이 95만원이고 두번째달 급여는 97만원 세번째달부터는 100만원이라고 각 검색엔진 및 포털사이트에 구인광고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이력서를 들고 회사에 가서 면접을 하는 순간부터 말이 달라진다. 
 
본봉 85만원과 식대 7만 5천원을 포함해서 92만원.
 
이것이 [주]큐원에서 면접시 취업희망자에게 제시하는 급여조건이다.
 
면접자는 약간 꺼림직함을 느끼지만 보안경비취업을 하려는 사람은 모두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 뿐인데다 3만원 차이 정도엔 별신경을 쓰지않고 어려운 경제에 취업할 수 있다는 사실에만 감지덕지하며 대개 동의하는 계약서를 쓰고 [주]큐원의 직원이 되어 근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막상 급여지급일이 되면 또다시 뒤바뀌는데 이해를 돕기위해 [주]큐원이 급여지급일인 매월 15일에 급여 95만원을 받기로 하고 입사한 한 소속 보안경비직원에게 지급한 급여+상여 지급 명세서와 급여가 지급된 통장내역 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급여+상여 지급 명세서와 급여가 지급된 통장내역을 읽기 전에 이 소속 보안경비직원의 입사일은 2006년 3월 11일이고 첫번째 급여인 3월분은 그들이 주장하는 규정대로 15일치를 회사에 깔아놓은 후 20일치만을 지급[4월 15일이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하루 앞당겨 14일에 지급]받은 것임을 미리 밝혀 둔다.
 
아울러 이 급여+상여 지급 명세서는 명목상으로는 하루 12시간 근무지만[밤 09::00부터 다음날 아침 09:00까지] 실상은 하루 13시간 격무에 시달리는 [주]큐원의 보안2팀[야간근무 전담팀]에게 지급된 것임도 미리 밝혀 둔다.

[첨부파일 참조]
 
위에 급여+상여 지급 명세서와 통장내역은 본봉이 85만원이 아니라 68만 6천 4백원임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다.
게다가 말만 급여+상여 지급명세서이지 상여금은 전무하다.
야간에만 근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야간 근로 수당 역시 전무하다.
게다가 1년 365일 휴일이나 명절도 없이 무조건 3일 근무 후 1일 휴무제임에도 불구하고 휴일 근무 수당 역시 전무하다.
기가 막힌 것은 하루 8시간 근무라는 근로기준법상에 규정을 어긴 것은 둘째치고라도 2006년 3월 31일까지는 4일 근무 후 1일 휴무제였다는 사실인데 워낙 격무라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상 보안팀의 인원이 모자랐고 그로 인해 일주일 근무 후 1일 휴무는 물론이고 10일 근무 후 1일 휴무, 심지어 보름 근무 후 1일 휴
무도 비일비재 했다는 사실이다[현재도 보안실 등 주요 근무 포스트는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큐원에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역시 야간 근로 수당이나 휴일 근무 수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지급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야간근무임에도 불구하고 보안1팀[주간근무]이 고객들을 접대하느라 서 있는 시간이 더 많다고 급요를 보안1팀보다 적게 지급하는 말도 안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나마 3일 근무 후 1일 휴무라도 된 것은 경비업법이 개정되어 금년부터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에서 실시하기 시작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때문이었다.
[주]큐원에서는 보안직원을 신임교육에 보내기가 죽기보다 싫었겠지만 교육을 받지않으면 보안경비근무를 할 수 없게 법이 개정되어 울며겨자먹기로 직원들을 교육보냈는데 교육현장에서 다른 양심적인 보안경비업체의 정보를 접할 수가 있게 되었고 무려 하루 13시간이나 거의 매일 야간근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급받는 급여가 아파트 경비원을 하시는 노인분들보다도 30여만원[아파트 경비 평균 급여 120~130만원]이나 적다는 것을 여러 사람들이 알게되자 동요를 진정시키기 위해 서둘러 3일 근무 후 1일 휴무를 결정했던 것이다.
 
급기야 2006년 4월초에는 저임금과 격무에 시달리다 결국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보안2팀 직원 중 한 명이 야간에 강변 테크노마트 전자제품 점포에서 상습적으로 mp3 등을 도둑질하다가 적외선 카메라에 적발되어 구속되는 최악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당시 각 언론사에 인터넷 뉴스판에도 이 사실이 기사화가 됐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비상이 걸린 프라임산업과 [주]큐원은 거의 매일 각 언론사와 TV방송에서 찿아온다고 했으니  기자들이 오면 그런 사실 모른다고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사실을 면접 당시에 알게된다면 [주]큐원에 입사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 달 후 급여지급일이 되서야 이 사실을 알게되고 그때는 이미 시일이 많이 지나간터라 대부분 그다지 예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게 되고 " 그래도 한달에 91만 7천 6백 30원[본봉은 68만 6천 400원을 절대 고수하면서 식대 등 갖가지 구실을 붙여서 채운 금액]은 되니까' 라며 자위섞인 체념을 하며 계속 근무를 하다 결국엔 체력적으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퇴직을 하게 되고 그 빈자리를 인터넷 구인광고를 보고 찿아 온 새로운 사람이 메우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오고 있다. 
 
 
*근무시간이 인간의 몸으로는 견디지 못할 만큼 길고 격무다.
 
앞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주]큐원 소속의 보안경비 야간2팀은 명목상으로는 하루 12시간 근무지만 근무 30분전까지 도착해서 조회를 해야 하고  보안1팀[주간2팀]과 근무교대를 하고 라커로 내려오는 시간인 30분을 더하면 하루 13시간에 격무에 시달린다.
그리고 약 30분 간격으로 날아드는 인원 점검 무전[일명:알파]는 몸이 아무리 피곤해도 조금도 눈을 붙일 수가 없을 만큼 사람을 극한까지 몰아붙인다.
피곤해서 깜박 졸기라도 하다가 무전을 놓치면 그 날로 당장 시말서를 써야 하고 심지어 세 번 이상 무전을 놓치면 퇴사시키겠다는 협박과 위협에 상시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층마다 13개의 키가 있는데 1시간에 한번씩 키체크 자물통을 들고 자신이 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돌아다니며 열쇠를 키체크 자물통에 찍어야 한다[이것도 3월 31일 까지는 30분에 한번씩 찍어야 됐다.역시 경비원 신임교육 덕분에 완화가 됐다]
그리고 강변테크노마트의 청소용역업체인 삼호의 청소팀이 드러오고 나갈 때 마다 무전으로 보고를 해야 하고 거의 매일 야간에만 계속 되는 각층 점포의 작업감독[인테리어 보수 공사 등(강변테크노마트는 주간에는 작업 허가가 나오지 않음)]까지 하면서 작업인부가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가고 내려갈 때마다 그것 역시 보고해야 하는데다 자칫 인부들이 자재를 나르다 실수를 해서 건물 외벽이라도 긁는 날엔 강변테크노마트의 불호령이 떨어지게 되는데 그런 사태가 발생하면 거의 보름 동안을 마치 삼청교육 교육생처럼 근무태도확립을 빙자한 고의적인 노동 고문에 피가 마를 정도로 고통을 받게 된다.
심지어는 밥을 먹으러 갈 때 조차 무전으로 보고를 해야하고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을 때 조차 시도 때도 없이 무전으로 보안2팀 직원들을 감시하는게 [주]큐원의 보안2팀 직원들이 처한 현실이다.
 
요즘에는 일반경비 신임교육 덕분으로 그나마 오오[55]라고 하는 야간에 1시간의 잠시 눈을 붙이는 시간을 주지만 워낙 격무라 피로를 푸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이것 역시 누구 하나 깜박 졸다가 무전을 못받으면 그 순간 취소가 되버려서 있으나 마나한 허울 좋은 휴식시간일 뿐이다.
 
결국 짧게는 몇일, 길게는 1,2달일 정도로 오래 견디는 사람이 드물고 심지어 약 2년전에는 40대 보안2팀 직원 한 명이 격무에 시달리다가 쓰러져 보안실에서 죽은 사람까지 생겨 났을 정도니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 지경이다.
 
고인이 된 그 분은 산재보험 처리가 되서 3천 5, 6백만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돈도 살아있을 때 필요하고 중요한거지 죽고 나서 무슨 상관인가?!
 
이처럼 직원을 못살게 굴고 피를 말리는 가장 큰 원인은 직원이 자주 그만 두고 교체되야만 경비용역회사가 퇴직금과 급여[3개원 이상 근무하면 월급을 올려줘야 함], 피복, 구두 지급비용 등에서 이익을 취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천만다행으로 8시간근무 포기각서만은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고 있다.
 
*보안직원을 인격을 가진 인간으로 대우하지 않고 도둑으로 의심한다.
노동권과 근로기준법은 당연히 무시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상시 해고의 위협에 시달린다.
몸이 아파서 단 하루만 결근해도 당장 해고가 회사 근무 규정이다.
불만이 커져 가는게 눈에 보이자 그건 경비용역계약체결서 상에 갑사[甲社]인 강변테크노마트의 소유주인 프라임산업의 규정이고 을사[乙社]인 [주]큐원 의 사규는 3일 결근시 퇴사라고 둘러대며 이해하라고 무마하고 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지독한 격무 속에서 3일 이상을  앓는 사람은 흔하다.
그럴 경우 역시 가차없이 퇴사 조치되고 있다.
내 경우엔 밀린 아이들 교육비가 정말 절실하게 필요해서 15일 근무치 급여도 깔아놓은게 있고 더 일한 것도 더 있어서 16만원을 가불 요청했지만 차갑게 거절당한 후 "그럼 막노동을 5일만 하겠다! 정말 돈이 너무 필요해서 그런다!" 고 읍소했지만 3일 결근이면 무조건 퇴사[해고]라는 차가운 대답만 들었을 뿐 이었다.
 
3일 후 보안실에 전화에 한번 더 양해를 구해봤지만 마찬가지였다.
 
아무튼 이런 말도 안되는 불이익을 당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도 어려운데다 우리사회가 아직 선진국처럼 보안경비직이 전문직으로 가는 과도기이고 대부분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들이거나 퇴직한 노인분들이 취업의 문을 두들기기 때문에 우습게 보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 큐원의 보안2팀 직원 중엔 박사 학위 소지자도 2명이나 있다.
모두가 현재는 실패한 처지라는 입징이 그들을 고통 속에서 신음하게 하고 있다.
 
어쨌든 [주]큐원의 지시는 아무리 상식을 벗어난 부당한 것이라고 해도 불응하거나 항의라도 하는 경우엔 즉시 퇴사되거나 한겨울같은 경우엔 무릎까지 내려오는 방한복을 입어도 30분만 서있어도 몸이 얼어서 마비되고 순식간에 입김이 마스크에 얼어버리는 무섭도록 추운 바람이 부는 강변 바깥 근무를 서게 한다.
하루도 못견디고 자동퇴사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안2팀 직원의 절도 사건 이후에는 처우나 급여를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공항이나 세관의 검색원들이 의심가는 사람에게 실시하는 서치작업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실시하고 있다.
 
아무리 보안2팀 직원에 의해 그런 일이 저질러졌다는 해도 원인제공은 [주]큐원이 한 것이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른 사랍과 다른 보안2팀 직원은 별개의 존재이다.
당연히 권리를 가진 인격체로 대우 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선점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런 일도 앞으로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큐원은 자신들의 이런 행동이 모두 원청회사인
강변테크노마트의 관리업체인 프라임산업의 지시라는 것을 앞세우고 있다.
 
이 부분의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급여지급 과정에 부정이 있다. 누군가 보안경비팀의 급여를 중간에서 가로채서 사욕을 채우고 있다. 
 
보안2팀 직원 중에 한 사람이 CP[보안실]에서 근무하다가 분명히 확인한 사실로 [주]큐원과 강변테크노마트의 관리업체인 프라임산업간에 작성한 경비용역 계약서에는 보안경비팀 일인당 145만원이 지급되는 걸로 수록되어 있다. 
 
주변 건물 경비용역팀과의 급여형평성을 고려해 주변 건물 경비용역을 맡고 있는 타경비용역업체직원들의 현재 급여까지 수록되어 있는 계약서니 틀림없는 시실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주]큐원이 경비용역업체로서 급여에서 가져갈 수 있는 금액보다 터무니 없이 많은 금액을 중간에서 가로채고 있다는 가장 큰 증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신발 사이즈만 이력서에 적게 한 후 지급해야 하는 구두조차 지급하지 않고 있다.
 
유니폼 역시 보안2팀은 허름하기 짝이 없다.
 
이 모든 부종과 비리에 그 최대 수혜자는 [주]큐원의 대표이사인 재미교포 장 윌리엄 길버트와 보안실장 , 그리고 원청업체 강변테크노마트의 담당인 코드네임 P4다.
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는 현재로선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프라임산업의 총수인 백종헌회장과 그룹경영진 그리고 프라임개발의 진대오 대표이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부정을 파헤치고 [주]큐원 보안1, 2팀의 근무환경과 급여 등 처우개선은 이들 경영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확인을 부탁하는 것 뿐이다.
 
[주]큐원의 대표이사인 장 위리엄 길버트는 회계사 출신이라서 서류만큼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처리해 놨을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모든 사실을 담은 자료를 첨부해 노동부에 고발한 상태지만 노동부 역시 이 방법을 택해야만 모든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주]큐원같은 악덕보안경비 용역회사는 반드시 이 땅에서 없어져야 하고 앞으로도 나타나지 말아야 한다.
 
[주]큐원의 대표이사인 재미교포 장 윌리엄 길버트는 미국이었다면 종신형을 받거나 징역5백년 이상을 선고 받았을 것이다.
 
[주]큐원같은 악덕보안경비 용역회사가 이 땅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며 이같은 사실을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