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탱크 1 대의 이동도 파악이 될 정도로 많은 군사위성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전쟁 가능성이 없어도.



강한 무력만이 평화통일로 가는 길입니다.



중국도 개입할 수 없고.



지금 미군 주둔에 반대하는 자들은 철부지 민족주의자들입니다.



전략과 전술 모두 다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당분간 미국 지상군이 한반도에 반드시 주둔해야 합니다.



많을 수록 좋습니다.



미 국방성의 탄력적 미군 재배치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라크에서 미지상군이 자살 폭탄에 당하는데 첨단 해공군 무기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부시 대통령과 럼즈펠드 장관이 각각 공군, 해군 파일럿 출신이라 육군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걸프전의 영웅 슈바르츠코프 장군이 이미 럼즈펠드 장관의 지상전에 대한 무지를 지적했습니다.



단 북한을 자극하지 않도록 비밀리 추진해야 합니다.



방어적 개념에서 탁상용이나마 공격적 개념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체제 보장을 해야 평화통일이 가까워집니다.



따라서 감세론을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합니다.



철부지 처녀 여성의 바보 정책입니다.



국방에 전혀 무지한 천치입니다.



따라서 계엄령은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타이밍이고 국민을 설득할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우민들이 열우당이 선거에 져서 계엄령을 내렸다고 오해합니다.



고로 조중동 오우너와 편집부를 작살내야 합니다.



엑스 파일에 대한 완벽한 재수사를 통해서.



어느 정부나 프로파겐다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엑스파일 두 번 삥땅한 조중동이 독이 잔뜩 올라 이성을 잃었습니다.



전혀 프로파겐다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방송은 아무리 인터넷이 있어도 흘러가면 그만이지만 글씨는 계속 남아서 더 세뇌가 강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신문들을 조진겁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계엄령 미국이 반드시 환영, 승인합니다.



역시 또 확신합니다.



미국은 한국 정부와의 입장 차이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국은 절대로 바보 나라가 아닙니다.



단 무능한 정부는 버립니다.



누가 무능하게 만들었습니까? 부패한 재벌, 언론, 한나라당의 합작품입니다.



이것들에게 부정선거로 지면, 이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교포들도 몰몬 미국인 내 친구도 대통령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니까요. 빨*갱*이라고.



다 조중동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지금 정부가 빨*갱*이입니까? 기가 찬 노릇입니다.



반드시 국민들 생각을 교정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엑스 파일 재수사가 꼭 필요합니다.



여론이 순식간에 바뀝니다. 역시 다시 한번 더 확신합니다.



전번 검찰 총장 가이쌔끼입니다. 검찰의 독립을 악용했습니다.



그래도 봐줘야 합니다.



관용을 보여야 손톱과 이빨을 거둡니다.



빨리 이회창 어른 미국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이 분 감옥에 가는 거 보면 여론이 다시 나빠집니다.



자 돌이켜 봅시다.



초대 대통령은 월간조선에 의하면 2류 독립운동가로 미국인 마누라 덕분에 미국 업고 친일파 데리고 부패 장기 집권하다 갔고,



다음 2대 대통령은 의회중심제도의 허깨비 대통령이었다 군사 쿠테타 후 군인표로 졌고,



3대 대통령은 국민들 굶기는거 면하게 한 건 잘 했는데 자기 아니면 안된다고 장기집권하면서 낮에는 막걸리 먹고 밤에는 양주 먹다 총 맞고, 돌이킬 수 없는 재벌과의 정경유착 부패를 낳고, 이미 IMF의 씨앗을 뿌리고 갔고,



4대 대통령은 갑자기 되어서 정신이 없었고, 보안사 하는 일을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가시고,



5,6대 대통령은 3대 대통령 흉내만 내면서 잔뜩 자기들 배만 불렸고,



6대 대통령은 처음으로 문민정부라고 열었는데 정치행태는 이전 스타일로 선거부터 재벌들에게 엑스파일을 잔뜩 먹어서 완전히 벌을 다 줄 수가 없어서 쇼우업만 하고, 경제는 하나님 믿는 장로님인데도 개방되니까 국가 산업 역량이 부패하고 취약하니까 IMF 맞고 허깨비로 있다 물러나고,



7대 대통령은 장사 잘 한다고 믿으라고 했는데 중국 때문에 경쟁력을 잃고 전세계 시장을 다 뺐겨서 벤쳐 키우다 어드벤쳐되고, 낙후된 호남 개발 정도의 업적만 있고. 그것도 중국의 발전 덕분에 시대상 필요해진 것 뿐이었죠. 물론 호남 재벌 뇌물 많이 먹었고,



8대 대통령이 제일 적게 선거 부정한 겁니다. 저쪽 후보는 산처럼 많이 먹고 뿌렸습니다. 두 번이나. 관례대로. 이걸 이용해서 영원히 깨끗한 선거제도를 정착시키면 정경유착이 확 줄죠. 거기다 재벌 씨스템 해체하고, 한의대 폐쇄하고, 과학 우선주의 하고, 부동산 잡고, 대북 정책을 아무리 빨*갱*이 소리들어도 해야지 그럼 다시 대치합니까? 국방력도 약하고, 미군도 빠지고, 그렇다고 북한이 쳐들어 올 힘도 없는데.



지금이 바로 적시입니다.



대한민국 천년대계의 밑그림 완성에.



이번에 놓치면 몇십년 후 또 피흘리고 혼란 겪은 후 겨우 절호의 기회가 올까말까입니다.



딴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Bayonet! Charge!

뿐입니다.



아주 매우 지금 중요한 시기입니다.



무슨 선거 후 부정선거네 재판하고 몇개월 시끄럽게 하다가 레임덕으로 아무 일도 못하고 공적도 없고, 차기 대통령에게 큰 부담만 넘기고.



사실 저쪽에 그 부담 깨끗하게 부패하지 않게 해결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



대통령 끝나고 자기집 크게 수리해서 가는 일 없어져야 합니다.



무슨 대통령 월급이 그렇게 많습니까?



이제는 대통령도 퇴임 후 선진국처럼 강연을 통해 수입을 올리고 자기 기념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봉사하는 대통령으로 바뀔 때가 왔습니다. 아니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습니다.



역대 대통령처럼 되어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계속.



인간은 한 번쯤 인생에서 목숨을 걸고 결단을 내려야 할 경우에 처한답니다.



안중근의사, 유관순 누나, 백범 선생님 등은 선한 쪽으로 목숨을 걸고 결단을 내리신 분들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정권은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계몽적 계엄령을 때리려고 이 땅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