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어 “여당으로서 나름대로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국민에게 보고하고, 이해를 구하고, 동의를 구하는데 실패한 것 같다”며 “아무리 생각이 옳다고 하더라도 태도가 그릇되면 진심을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선거운동의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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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이 옳다고 하더라도 태도가 X-파일 삥땅 반자이 조중동에 의해서 3년간 여론이 그릇되면 진심을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끝까지 계엄령을 막으시려고......





정치인으로서 총칼만은 동원하지 않으시려고.





"야만적 요소에 대한 거부의지로 인해 전쟁의 본질을 무시하는 것은 헛되고 그릇된 노력이다" --- Carl Von Clausewitz



우리나라 지금 전쟁, 혁명 중입니다.



3년간 말로만 부패한 조중동 기타 썩은 생선 대가리들과 내전을 치뤘습니다.



인도주의자들의 정부이므로.





이제는 때가 늦어졌습니다.



계엄령도 작고도 큰 내전입니다.





반드시 승리해야 대한민국 생존합니다.







아래 사진의 제목은 '홍도에서 본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