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왜곡되어도 너무 왜곡되어 야당 대변인 수준을 넘어선 국가의 정체성 마저도 부인하는 이적단체 보다 더 악랄한 언론매체가 있읍니다.온갖 유언비어로 왜곡된 보도도 서슴치 않는 파렴치한 수준까지 가고 있다는 걸 한번 뉘우쳐 보았는지.이번 선거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사이비 언론의 최선두주자로서 뭔가 희열을 느끼겠지만,그동안 막대한 피해를 본 정부 및 여당,그리고 민주세력 결코 좌시하지 않으리라 봅니다.이제 더이상 물러 설 수 없는 민주정권이 개혁으로 용솟음 칠때 국민을 이간질하고,국론을 분열시킨 사이비 언론 결코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