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젊은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자나 정치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는 사실이다.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각자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사실이다.

그러데 우리의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시기인 초중 고등학교에서는 각자의 재능을 무시한 채 교과목에만 집중 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부에 뒤지는 학생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 재능은 사멸되고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시켜 고통을 지나 인생까지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이번 윤석열정부는 교육계의 교육개혁의 좋은 기회로 보이고 있다.

대다수 학생들의 재능을 살리면서 모든 학생들이 이 나라의 소중한 재산이 될 수 있는 교육제도로의 개선만이 젊은 청소년들의 행복과 이 나라의 미래의 운명까지 점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