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래 학자들은 전자 상거레의 발달로 인터넷과 TV를 이용한 판매기법들이 기존의



세일즈맨의 자리를 대체할거란 말이 있었고 또 어느정도 대체는 현실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해 보면 영업사원의 종류는 줄었지만 실적에 있어 아직도 매년



꾸준한 상승을 하고 있고 b2b등 생산제의 판매에서는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은 쉽게 바뀔거 같지가 않다. 현대경제 연구원은 2006년의



7대 트렌드중 하나로 디지로그 현상을 주목했다. 미래 학자 엘빈토플러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이성보단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기법이 영향력을 발휘 할것이라고 했다.



물론 전자상거레 시장은 날로 번창하고 있으나 한국인들은 사람간의 대면관계에서



오는 신뢰감을 여전히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내구성 소비를 할수록 이런 성향은



더욱 두드러 진자 아직도 영업사원의 활동 무대는 넓고 내구성 소비제 상품의 영업



활동은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며 아나로그적 감성을 자극하기 까지 하여 더욱 효과적



일수 있다. 고로 진정한 미래의 판매 트렌드는 세일즈가 아닐까란 생각 까지 해본다.



다시한번 세일즈 슈퍼스타들의 두드러진 활동을 기대해 볼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