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쇼핑의 명가”라고 하지만 사원은 봉이네요 달면 삼키고 쓰면뱃는 그러한 기업인듯 합니다 2005년11월자기사를 보고 반문차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대 홈쇼핑 전담기사 입니다 헌대 이제는 이일도 못하게 되고 말았읍니다 2006년3월16일일방적 통보를 받았거든요 4월1일부로 현대 홈쇼핑 전담반이 일산 서부특하에서 폐지되니 왕십리 지점으로 가든가 그만두든가 양자태길을 하라더군요 저는 일한지 2달째거든요 그것도 칠백만원을 주고 지입을 드러와 일 할만하니깐 이리되고 마네요 쇼핑에명가 하시는 기자님의 입장이라면 어떠 하시겠는지요 현대 그룹의 이은만을 생각하는 기업이지 기사 따이는 죽든 살든 자기 배만 부르겠다는 속샘 이러한 실테좀 기사화 해서 먹고살기 힘든 서민좀 살려주세요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저는 그만드라고 해도 할말은 하고싶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기자님실태좀 기사화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