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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우언[寓言]-(139)자한(子罕)의 진정한 보배
작성자안개 작성일2005-11-23 09:29:39 추천20 조회1733


송나라의 한 백성이 귀한 옥돌을 손에 넣게 되자 대부 자한에게 헌상했다. 그러나 자한은 받지 않았다.
헌상한 이가 말했다. “이런 귀한 물건은 나리와 같은 군자들이나 사용하는 것이지 저 같이 천한 백성이 지닐 물건이 아닙니다.”
자한이 대답했다. “나는 그리 생각지 않네. 그대는 이 옥돌을 보배로 여기지만 나는 이것을 받지 않음을 비로소 보배로 여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