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정보기관은 불법행위를 하는것이 불문율로 되여 있다고 한다. 우리는 남북이 대립하고 있는 마당에 정보기관이 탈선을 하였기로 요란하게 떠들 필요가 있는 것일가? 아까운 인재가 목슴을 버릴만큼 대단한 사건인가?

진짜 심각한 문제는 도청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흔들어서 북한정권의 정통성을 부각시킬려고 하는 무리들이 이 땅에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잡아넣어야할 사람은 인권을 내세워 비호하면서 간첩잡던 사람들은 오뉴월 개잡듯이 두들겨 패는 행태를 국민이 인정해 줄가?

인권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거여? 불순분자들 비호해주기 위하여 존재하는거여? 진정한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설치고잇스니 한심하다.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