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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 계열 PP 방송법령 상습 위반
작성자시민기자 작성일2005-11-17 10:12:40 추천19 조회1895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온미디어(대표 담철곤) 계열 PP들이 법정 의무편성 비율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무더기로 과태료 처 분을 받았다.

방송위원회는 2.4분기 중 방송법령상 의무편성 비율을 위반한 온미디어 계열 PP 4개(OCNㆍ투니버스ㆍ수퍼액션ㆍ온스타일)와 어린이TV 등 5개 PP에 과태료 부과를 결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위 관계자는 "지상파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스카이라이프, PP 등 454 개 채널을 대상으로 의무편성비율 위반 여부를 조사했으며 상습적으로 위반한 5개 P P에 대해 모두 5천3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말했다.

방송위에 따르면 투니버스는 전체 애니메이션 방송분 가운데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72.5%로 1개 국가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6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한 방송법령을 위반했다.

또 영화채널인 수퍼액션은 주된 방송분야의 편성비율(80% 이상) 조항과 1개국가 영화 편성비율(60% 이내) 조항 등 두 가지 기준을 어겼다. 이밖에 온스타일 역시 국내 제작물을 40% 이상 편성해야 하는 조항과 1개 국가 영화를 60% 이내로 편성해야 한다는 2개 조항을 지키지 않았으며 OCN은 1개 국가 영 화 편성비율을 위반했다. 특히 온미디어 계열의 시청률 상위 채널인 투니버스와 OCN은 2003년부터 지금까 지 1개 국가 애니메이션(영화) 편성비율을 단 한번도 지키지 않았고 온스타일과 수 퍼액션 역시 지난해 이후 법정 의무편성 비율을 계속 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