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100자평에 글을 못쓰게 하고, 찬성, 반대도 못하게 하고.



몇 년 째입니까?



아니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를 다 주는데 어떻게 언론사가 자기네 마음에 안드는 글 올리고, 반



대, 찬성을 누른다고 못하게 해요?



세계 유일의 신문사 아닌가?







2년 전에는 너무 바빠서 그냥 찬성, 반대만 누르고 글은 안썼는데 아래와 같은 글이 뜨면서 글을 못쓰게 하네.



비방, 욕설을 한 적이 없는데.











한의사들이 해킹해서 나와 조선일보 사이를 이간질 해서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하는가?



그정도 해킹도 못막나? 대 조선일보가?









이해찬 총리 골프 모임이 뭐 어쨌다는 겁니까?









유혈 혁명 일으키고 재벌과 짜고 코드 맞춰서 비정통 친일파 정권 만들고, 부정축재 제도 만들



고, IMF 초래해서 수천명 자살시키고, 2년 전까지 경제가 허우적거리다가 겨우 경제 좀 일으키



고 선거에 유리해지니까 조중동이 바지가랑이 찢어지도록 물고 늘어지네.









총리는 당연히 각 지방 유지들과 친분을 유지하며 실제 여론이 어떤가 직접 들어도 보고, 골치



아픈 국정은 핸디폰으로 연락이 오는데. 그리고 코드 잘 맞춘 이철 사장님이 알아서 잘 처리하



셔서 파업도 금방 끝났고. 도대체 왜 이렇게 씹어대는지 이해가 안가네.









옛날에는 자기 사돈 친척을 총리 여러 번 시키고, 그 전에도 장관시키고, 국가정보부장 시켜서



일본에서 돈도 빌려오고(너무 젊고 노련미 없는 군인였을 때라 오히라 전 수상에게 농락당했지



만).....









동아일보 편집부는 통채로 접대받으면서 최연희 여기자분 물컹 사건이나 일으키면서.





이제 이해찬 총리 골프 사건으로 선거에서 어떻게 하려는 협잡꾼 일 즉각 중지해주시기 바랍니



다.







곧 5.16 기념회가 열릴겁니다. 선거 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