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 수출신장이 사상 최대라고 한다. 경제정책이 실패한것은 아니다. 양극화로 갈등 세상이 된 것이다. 해외관광은 늘어나는데 자살자도 늘어나고 있다.

올림픽 단일팀을 만든다는데 흥분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다. 통일의 열기가 식은 것 같다. 특히 실향민들은 통일에 부정적인 시각이다. 그냥놔두면 망할텐데 왜 김정일 만날려고 야단일가? 김정일이 통일을 원할가? 천만의 말씀.

실업자는 여전한데 기득권자들은 집단이기주의로 똘똘 뭉치고 있다. 노조가 기업을 지배하고 공무원들도 가관 이다. 집단이기주의가 인권보장 인가?
진정한 인권은 5천만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아닌가? 박정권이 맞는것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