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구입자금 대출, 저소득층 지원에 주력”

3자녀 이상 가구에는 0.5%p 금리우대



건설교통부는 생애최초 자금 등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하는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저소득 실수요층에게 집중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강화하고, 이와 더불어 부족한 재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번에 강화되는 지원기준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정된 재원으로 주택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저소득층에 대하여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 소득기준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경우, 종전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가구에서 연소득 3천만원 이하 가구로 하향 조정했다.

근로자 및 서민 주택구입자금의 경우, 종전 연소득 3천만원 이하 가구에서 연소득 2천만원 이하 가구로 하향조정하는 한편,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 고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대출금리도 인상된다. 시중금리 상승추세 등을 고려하여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경우, 종전 5.2%에서 5.7%로 인상된다. 근로자 및 서민 주택구입자금은 연소득 2천만원 이하 가구로 지원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종전 소득별로 차등 운용되던 금리를 5.2%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다만,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는 대출금리를 0.5%p 우대 적용하여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경우 5.2%를 적용하며, 근로자 및 서민 주택구입자금의 경우 4.7%를 적용하게 된다.

이번 주택구입자금 대출제도 변경 배경은 한정된 재원으로 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저소득 실수요 계층을 먼저 지원하기 위해서다.

건설교통부는 이번에 주택구입자금 지원조건을 강화하여 저소득 실수요층의 우선지원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금년도 국민주택기금 주택구입자금 지원 예산 2.5조원 이외에 약 1조원 규모의 추가재원을 마련하여 저소득 실수요자들에게 주택구입자금을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1조원으로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국회승인을 받아 추가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국민주택기금에서 주택구입자금 총 3조 5,900억원을 82,000여 가구에 대해 지원하였으며, 이중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은 지난해 11월 7일 도입 이후 2개월간 9천5백여억원으로 1만7천여 가구의 내집마련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서도 1월 한 달 동안, 올 배정 예산 2.5조원의 약 39%인 9천7백여억원으로 1만8천여 가구의 내집마련을 지원했으며, 이중 생애최초 구입자금으로는 전체 집행액의 약 73%인 7천1백여억원이 1만1천4백여 가구에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이래 지난 1월까지 3개월간의 생애최초 지원실적을 잠정집계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 55.3%, 비수도권 지역에 44.7%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지역의 경우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 3구에 9.6%, 비강남권에 90.4%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로 고르게 실수요자 위주로 지원된 것으로 보인다.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18평) 이하에 48.2%, 60㎡ 초과 85㎡(25.7평) 이하에 51.8%가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만 35세 이상이 35.2%인데 반해, 만 35세 미만이 64.1%를 차지해 생애최초 제도를 젊은층이 많이 이용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는, 생애최초 등 주택구입자금 지원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구조를 정착시키고, 전세 수요를 구입 수요로 전환하여 전세시장의 안정을 이끌었으며, 소규모 주택 구입지원으로 주택시장 양극화 완화에도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교통부는 이번 주택구입자금 대출재원 부족문제에도 불구하고, 국민임대주택 건설자금 지원과 근로자 및 서민 전세자금 및 영세민 전세자금 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민주택기금 지원은 충분한 재원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이를 기초로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 참고
1. 국민주택기금 주택구입자금 대출조건 신구 대비표
2. 변경후 주택구입자금 대출제도 비교
3. 근로자·서민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의 관계
4. Q & A

(파일이름:060221 생애최초 보도자료 (다자녀 포함).hwp)





장관사퇴 당신의 무능함이 여럿 죽입니다. 사퇴 하시오.. 2006.02.23


대한민국 코메디 250만원 만 벌어서 1억5천 빌려서 집사고 219만원 이자 내고 원금은 산집 팔아서 값고 애는 셋이상 낳으면 좋은 국민 입니다. 2006.02.23


농락당한 시민 아니 변경을 하더라도 유예기간을 둬야 준비를 하지 이건 뭐 발표해놓고 다음날부터 적용한다고 하면 어쩌잔 말입니까~ 정말 은행에 서류 접수다끝나고 법무사 비용 다 지불하고 24일 입금받기로 했는데 0.5% 오른 금리를 적용한단 말입니까~ 2006.02.23


씨발논들아 애라 이 씨발 놈들아! 눈물이 다날라구 한다 이씨발 놈들아... 2006.02.23


내탓 정말 열받는 것은 내가 찍어준 정부에 뒤통수 맞았다는 사실입니다. 딴나라당 지지자들에게 무뇌아라고 했던내가 너무 싫어어집니다. 2006.02.23


미치겠다 정말 잠이 오질 않네요.4인가구 간신히 3천백 되는 월급에 것도 작년에 그전엔 1천 5백이었는데 다떼어 빚지고 살았죠. 집장만 한번 해볼려 이리뛰고 저리뛰고 악착같이 이자하고 원금내며 살 궁리에 전세가 안빠져 기다리고만 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네요. 정부 정책 이젠 못믿겠네요. 올해 이율이 얼마나 올라갈지.. 집마련은 이미 멀리날아가 분해서 잠못이루고 있네요. 2006.02.23


울고싶다 흑흑... 흑흑... 흑흑... 흑흑... 흑흑... 흑흑... 흑흑... 2006.02.23


서민 서민인데...서민자금 못받으니....난 서민이아니고 중산층이었나보네...^^ 이렇게해서 중산층을 늘려 양극화를 해소하겠다?..!! 오호~~정말 머리좋으시근영...ㅋㅋ 이놈의 정권 KIN~~ 2006.02.23


강간범 니~미랄 ! 개 조오 또 ! 서민이 높으신 분들에게 강간당했네!!!! 2006.02.23


서민 계약한사람은 어찌 되나? 정말 환장하겠네... 서민어쩌구 저쩌구 그딴 소리좀 하지마~ 제발~!! 조용히 힘들게 사는 진짜 서민들.. 정말 괘롭거든... 2006.02.23


이경석 아니 계약금 중도금 다 줬는데 은행서류 다 끝났고 은행에서 돈만 아직 못받았는데 이런경우도 있나? 뭔 대책을 세워주든가 해야 하는거 아냐? 미치겠네 2006.02.23


화이팅 잘한다 잘해 정말 잘한다 아주 잘한다 2006.02.23


대한민국 싫다 아파트 값 잡는다 해놓고 잡지도 못하고 더 올려놓고 이제와 금리인상 자격요건강화 너무 웃겨 기가 찬다 이런 대한민국이 싫다 이렇게 바뀌면 월급쟁이들은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무슨 혜택이로 이 나라에 살까 이미 계약한 건 어디가서 하소연 하라고.. 2006.02.23


잠이 안와 이젠 '서민'위한다는 말 더이상 하지 말았음 좋겠다. 나 서민이니까, 해당조건되니까 생애대출 믿고 느긋하게 매물건 고민하고 있었는데 금리바가지 쓰게 생겼네. 서민이란 말도 버겁다. 빈곤층이다. 2006.02.23


한잔 먹어도 안 되네 아니 꽁짜로 달라했냐.. 이자낼거 내고 원금 다 갚아야 할건데... 뭐 선심쓰듯이 해놓고... 줬다가 더 뺏을려 하네.. 아니 죽일려구 작정했니.. 좋다!! 보증은 니네가 섰으니까.. 돈 많은 건교부 너네가 보상해라.. 2006.02.23


아~ 빨리 쫒아내자 이대로 가다간 미쳐버리겠다 2006.02.23


수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정책이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것을 대비하고 따라라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들 논리라면 정책은 한시적인 대책이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효력은 장담할 수 없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렇게 유예기간도 없이 갑작스런 날치기식 정책이 어디 있습니까? 나도 당신들과 같은 직업이지만 정말 할 말 없습니다 2006.02.23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 무슨정책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바뀌고 국민을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나라를 믿을 수가 없으니 안되는 사람만 "뒤로 넘어져 코깨지는 격이니"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지 않다. 다른정책은 몇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을 하더니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발표와 함께 몇일후 시행 한다고 하니 이 나라에 정이 안가고 미래도 희망도 없다 2006.02.23


오늘 또 다시.. 정책이 22일자 일방적으로 바뀌었으니 23일자 오후면 다시 바뀌어있지나 않을까....(넘 순진한 바램일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서민들 넘 우습게 보면 아니되지...우리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2006.02.23


정부가 미워져 생애최초대출 받으려고 내일 서류준비하려고 했는데 이게 웬 날벼락! 서민을 위한거라면 애초부터 기준과 조건, 수요를 제대로 간파했어야지요. 공무원들 정말 탁상행정 신물납니다. 정부가 밉습니다. 한번 수정했으면 제대로 수정하던지 또 바뀔지도 모르겠군요. 2006.02.23


나쁜넘들 10년 고생해서 집한채 마련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나 자녀 3명,연봉 3천만원 그조건에 맞는 사람 몇 되냐고 은행에서 그럽디다 근데 나라에서 그러라네 어쩌나 연봉은 3.100 에 애 낳고 싶어 병원에 넣은돈이 많아 여직 집마련못한 나같은사람은 한국은 떠야되나 불임부부 여러가지서럽네 집없지 애없지 돈없지 서럽다 더럽다 나쁜넘들 2006.02.23


대단해요~~~ 역쉬 건교부야 정말 대단하심다 삽질에 짱입니다요 계속 삽질하십쇼 건교부 형말 오해하지말구 들어 건교부에서 삽질해서 집지어 느그들이 말하는 서민들 공짜로 주면 않되겠니? 2006.02.23


은영이 정말 울분이 터진다 얼마나 기대하고 고대하던 것인데 서두르지 않은것이 후회된다. 2006.02.23


태교해야하는데.. 이럴땐 무슨정책이 이리도 신속하게 처리되는건지.. 날짜가 넘 애매하다.. 유예기간도 없구... 2006년2월22일까지의 계약서는 다 유효하게 해주어야하는거아닌지.. 최소한 유예기간이라도 줘야 마땅함이다.!! (뱃속의 울애기 잠도 못자고) 돈없음에 슬프고 서럽고.... 2006.02.23


완전히 서민가지고 장 저소득 실수요층 ! 말이 좋다. 연봉 2천만원이 안되는 사람이 마누라하고 자식새끼하고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대출받아 집살 생각을 하겠냐? 서민이란 이야기 하지마라. 서민이 어떻게 사는지 알지도 못하는 새이들이. 2006.02.23


아래거 이어서 쓴다 서민들생각한답시고 대책같지도않은거 하나 내놓구 서민들데리고 장난치는데 머리를 많이 써서 대가리가 아플까봐 나만큼은 그래도 머리 덜아프게 쓰니 제발 꼴통같은 제도만들어 서민들맘에 멍들게 하지말아주었으면하는 바램이네 나두 이정책같지않은정책믿고 분양받았다가 아주 뭐된 사람중에 한사람 이다 아 정말 세금이 아깝다 열라 힘들게 돈벌어서 느그들 먹여살리는 서민들 정말 불쌍하다 2006.02.23


돈다돌아 아주 이제그만 서민들데리고 장난을치셨으면합니다 정부는 좋겠습니다 장난감이 많아서 , 혹시 담주중에 또바끼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아에 홈피에 남은기간동안 바뀔 내용이있으면 기제를 하시지요 그래야 건교부도 나중에 할말이 있을거 아닙니까 홈피에 기제 해놨다고 그런변명마저 없으면 아마도무쟈게 욕먹을듯싶은데 더심하게 말을하고싶지만 그래도 2006.02.23


안타깝다 정말 안타깝다. 누구 믿고 뭘 믿어란 말인가 생애 최초 주택구입 대출금리를 5.2%라며 그렇게 국민들을 위하는 척하고 온갖 선전을 다할때는 언제고 몇개월 아니 며칠도 안되어 아무 말도 없이 0.5%씩이나 갑자기 올리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정말 안타깝다 누굴 어떤 정책을 믿고 미래설계를 하란말인가... 2006.02.23


방화범 집 한번 마련해 볼려고 벌써 3달째 집 보러 다니며, 어느 정도 집도 정하고 계획이 마무리 되었는데, 아! 이게 무슨 개 엿 같은 소리여 ! 그리고 연소득 2천으로 내리면 대출받을 사람이 누가 있겠냐? 3천 조금 안되는 나 같은 경우도 생활이 안될 것 같아서 얼마나 고민 많이 해서 내린 결정 이었는데.. 아 허탈하네. 완전히 무슨 강간당한 기분이네.. 정말 열받네.. 2006.02.23


소송냅시다.! 우리가 이렇게 신세한탄만 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단체로 소송냅시다.. 정부의 정책을 신뢰한 죄로 피해본 만큼 당연히 보상받아야죠.. 군사정권이 아닌이상 보상해 주겠죠.. 소송냅시다. 2006.02.23


실망이다. 그래도 참여정부는 다를 줄 알았다... 그런데... 집권하니.. 더하더라.. 지들 마음데로 한다고 군사정권 욕한게 참여정부아닌가? 전##에게 명패던진게 참여정부아닌가? 이렇게 하고 또 잘했다고 훈장주실려나? 나 이제 빛덤이에 앉게 됬으니 평생 욕하겠지... 이렇고 싶지 않았다.. 2006.02.23


왜 이러십니까?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일이 터지는군요. 집계약 덜컹하고 계약금 2000만원까지 보냈는데... 대출안되면 은행 모기지론 받아야 하나요? 이거 사기 아닙니까? 아무리 힘없는 서민이라지만.. 너무합니다. 방송보니 언론은 또 잠잠하군요, 젠장... 법률 검토해보고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2000만원 억울해서 포기 못하겠네요. 2006.02.23


잠이 안와 정부 정책 믿고 집 계약해 3월말에 잔금 치르기로 했는데 이제와 이게 왠 날벼락 정말 이세상 살기 싫다 이 바낀 정책때문에 자살소동 일어나야 원상복기 될까 우린 어떻게 살라고 집없는 서민가지고 장난을 쳐 2006.02.23


울고싶다. 먹고 싶은거 안먹고 사고싶은 것 안사고 근로자서민주택자금대출 신청하면 그래도 20년동안 겨우 갚아지겠다 싶어서 분양권 계약했는데... 부부합산 2000만원 이라니.... 한나라당 정말 싫어하지만 ... 보자보자하니... 한나라당 좋아질려고 그런다.. 정말 정말....눈물난다... 건교부 2006.02.23


사기꾼정부 대선때 노무현이 찍었는데... 지금 하는 꼬락서니 보니 진짜 치가 떨린다.... 내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열린당 찍지말라고 말리고 다닐꺼다... 내가 미쳤지... 노무현이를 찍다니... 2006.02.23


한 마디로 쒸발이다 왜 욕했다고 교도소에 쳐 넣으시지! 하지만, 잘 생각봐라!!!!! 난 교도소에 가도록 하마! 하지만 너희들은, 지금 정치인으로 공무원으로 잘 살지만, 후대에 끝발이 다 할거다,,,, 지금 서민의 심정처럼, 국가에 원망만 가득 할 거다. 월드컵이다 색깔론이다 뭐다, 관심만 돌리려 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모든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사직서를 내라...... 많이 어지럽겠지만, 그래도 너희들 보다 나을 거다..... 2006.02.22


고소득자 우하하하 맞벌이 3000만원 이상이면 고소득자랜다..... 우하하하 난 나혼자 번다 3000만원 넘는다.... 우하하하 난 초고소득자다.... 지금 장난하슈..장난하슈...장난할꺼면 그냥 혼자선놀지.. 왜 불쌍한 서민가지고 노슈...왜...가지고 놀면 재미있대...이러....ㅆㅂㅆㅂ 2006.02.22


머리아프네 근로자 주택자금 믿고서 계약했는데...이겄이 8.31 후속대책인가요 요즘너무 혼란스럽군요 시중금리보다 겨우0.5%정도 지원하는수준이면서 서민들를 우롱하는 처사아닌가요...정말 욕 나옵니다. 2006.02.22


사기꾼정부 정부말만 믿고 대출받아....이자내고 살기 더힘들어졌네 씨발....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부부합산 3000만원 인 사람들이 대출받아 집사서 어떻게 이자내고 애들키우고 생활할수가 있을까?? 부부합산 2000만원 대출은 진짜 생색내기용이고... 부부합산 2000만원 부부가 대출신청한거 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이사기꾼 놈들아... 돈없는 삶들 대출시켜놓고 더 망하게 할려고 그러냐 이놈들아... 2006.02.22


서민 푸념2 이미 다른쪽에서는 예측하고 있는 결과를 왜 과연 정부 공무원분들만 예측하지 못했는지 왜 서민들만 가지고 장난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상식과 관례를 깨는 것이라고 하지만 정부의 정책에 상식과 관례가 깨진다면 이건 정부의 정책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상식과 관례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원칙있는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공무원으로서 받는 월급값을 하지 않을까요???? 2006.02.22


서민 푸념1 지난 12월 언론에서 '06년 생애자금으로 책정된 예산이 '05년보다 적어서 결국 단기간에 바닥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과연 바닥이 나고 있는것 같군요. 정부의 모든 정책은 미래에 대한 예측과 지금까지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느데 과여 이정책에 이러한 원측이 적용되었을까 의문입니다. 정말....한심해서 한 숨만 나옵니다. 2006.02.22


각성하라!! 이런 일관성없는 선심성 정책만 남발하는 현정권은 분명히 심판을 받을것이다... 어떤사람이 납득하겠는가... 이러한 조치를... 정말 더더욱 웃기는것은, 변경을 하겠다하면 최소2주일 정도의 유예기간은 두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오늘발표하고 내일금리 올리고 시행은 영업일수로 하루더준다니... 웃기는 짬뽕같은 정책에 혀를 내두른다.... 각성할 필요도없다... 이젠 정말 너희가 싫다.. 2006.02.22


장난하냐~장난해~~~ 느그들이 탁상공론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내년 대선과 총선에서...두고보자...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도 이런일은 없었어.. 독재정권보다 못한 ..노통정권..... 2006.02.22


이런 젖같은... 그래 13년을 그렇게 집없이 살아오다 아파트 하나 마련하려고 매일밤 인터넷 뒤지며 꿈을 키우던 한집에 가장이다..이게 너희들이 원하는..젖같은..뭔 말을 해야할지..몇개월동안 아내에게 매일밤 같이 얘기하고 키워왔던 꿈마저 젖같이 밟아버리는게..너희들이 말하는 양극화를 없애자는 발상이냐..쩝..눈물이 앞을 가린다.. 2006.02.22


많이주력하세요!! 저소득층지원에 많이주력하시구여..그 정책믿고 계약한 선량한 시민들 피해안본게 계약금..(정신적보상은 참을께요)등 보상은 당연히 하셔야죠.. 2006.02.22


정말 양아치보다 못한 조폭보다 못한 양아치 근성이냐... 아니면 독재정부냐... 까라면 까야하는 쌍팔년도 군발이냐.. 초등학생보구 약속은 꼭 지키라고 가르치면 그놈이 나쁜 놈이냐... 학칙도 아니고 교칙도 아닌 국가의 정책이 유치원 소꼽놀이보다 못하다니.. 내사정 얘기도 하기싫고... 욕 밖에 안나온다...아니, 내 입만 드러워질까 안할란다. 2006.02.22


열받어 국민을 상대로 무슨 "정책개발 연습"중 입니까. 나원참 "인턴정부"입니까. 언제 정식 정책이 나오는 정식정부가 됩니까. 2006.02.22


이럴수가 한달이자 아겨보려고 대출신청 3월로 미루어난는데 맞벌이해서 3천백이면 자격미달? 정말 욕나오네 2006.02.22


양극화 정부 *양극화 선동하는 정부...... 현 정부..... 실태지 뭐! ,, 이번건도 마찬가지!! 기득권 배불려 놓고, 상대적으로 정보력 빈약한 서민들 우롱한 처사! 건교부 및 행정관리 밤에 경호업체 고객으로 다녀야 겠수다..... 정부 게시판이니 함부로 말도 못하고,,,, 답답하다 대~한~민~국 2006.02.22


xxx 열받음이요 2006.02.22


일괄성없는 정책... 정책의 일괄성이 없습니다 과연 정책이 언제 바뀌질 알고 집사겠습니까? 정책만 믿고 계약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요? 그리고 이걸 믿고 집구하러 다닌 사람들은요? 또 바뀐정책은 속빈 강정이라고 봅니다 은행에서도 그정도 이율로 대출 가능합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2006.02.22


믿은게 잘못 계약한지 오래되었는데 은행측에서 잔금일 일주일이나 열흘전에 신청하라고 해서 여태 미뤘다가 다음주 초쯤 신청하려고 했는데 정말 날벼락 맞은 기분입니다. 최소한 몇 주 정도는 여유를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늘 정책이 한심합니까? 도대체 누굴위한 정부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어떤 정책이 나와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흥분해서 얼굴이 후끈거리는군요. 2006.02.22


무주택자 그냥 너거들 다죽어란 말밖에는 .. 너거들 다갈아치운날 진정한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아올것이다. 진절머리나는 정부다. 희망은 잠시미루지만 노무현정부에 대한반감은 계속 ....너거들만의 일그러진영웅이다 2006.02.22


대단합니다 굿~~~~~~~~~~~~!!! 대~~~단해요.. 2006.02.22


울화통터지네... 정말이지...이노무의 노통되는게 하나도 없구만.. 말로만 서민.서민하지 지금까지 서민을 정치를 한게 머있나..양극화해소? 저소득층 지원책? 결국 서민층 중산층 피 빨아다가 갖다주는거 아닌가.. 정말 이번에는 기필코 안찍는다.. 당신네들 각오해여~~~ 2006.02.22


... 우리은행 아파트파워론 상품이 더 유리할거 같습니다. 살펴보세요. 2006.02.22


난감해! 욕나오넹...너거들이 서민들 집한채 사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 20년동안 금리 0.5%더 내는게 우리들한테 얼마나 크고, 무섭게 다가오는지 도대체 너거들이 이해를 하는감? 정부정책 믿고 차근차근 준비해온 우리들은 도대체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 하징?? 걍 발빠르게 너거말 안믿고 빨리 계약부터 했어야 하는뎅.믿은 내가 등신이징. 욕한번 할랍니당. 씨.팔.넘.들.아~ 2006.02.22


우렁각시가 키워주나 애 셋 낳고 합산소득 3천으로 생활이 가능합니까? 7살 큰애 한테 5살 3살 동생 돌보라 하고 밖에서 문잠그고 과표 안 잡히는 노래방 알바 나가면 가능한가요? 2006.02.22


땜질정책 이게 뭡니까 생애최초주택자금 대출믿고 아파트 분양받았는데...6월부터 중도금 내려고 신청중인데 ...이렇케 일관성없이 정책이 바뀌니 주택정책하시는 분들 정말 상받을 생각말고...문책을 해야되는 상황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이지 8.31부동산정책 내신분들 ..생애최초주택자금정책내신분들 직위해제 하시든지....정말그러고도 국민의 세금받고 정책하는 분들 ....정말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화가나고 분통보 터지네요 2006.02.22


개새x들아~~~ 이 씨8놈들아..노똥현과 난장이 똥자루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알고 정치를 하나, 무슨 실험실에 흰쥐 실험하고 있냐? 주사찔러놓고 죽나안죽나 보는거냐 더는 못봐주겠다. 지방선거고 뭐고 열린 개ㅅ끼들 모조리 흰쥐 만들어 줄테다. 느거들은 서민 죽이는게 재미있재? 말만 서민하지 말고 진짜 서민 위하는 정치좀 해라. 이교육못받은 덜된 개 똥들아.. 2006.02.22


행인지 불행인지 지난주에 계약하려다가 현재 전세들어있는 것이 가을 만기라 중도에 나가면 중래료 부담이 걱정되어 계약못하고 집에 돌아와 집주인 눈치 보면서 어떻게 중개로 부담하지 않고 나가보려고 잔머리 쓰고 있었는데 그때 계약했더라면 은행에 서류가 묶여있는동안 생애최초자격 박탈되어서 그 계약금 날릴뻔 했네요. 언니랑 통화하다 너무 재다가 못받는다고 구사리 먹었는데 그거이 아니고 계약했더라면 정말 큰일 날뻔했네요. 2006.02.22


무뇌정부 무뇌정부였나요? 뇌가 없이 만든 정책이었던가요? 당신들은 국민의 세금을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가요? 1년도 못 내돠 봅니까? 무뇌정부. 나쁜넘들. 당신들은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갑자기 바뀌는 정책. 여기가 당신의 화풀이 장소요? 아님 뭐요. 다시 말하겠소. 무뇌정치하려거든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소. 가만히. 2006.02.22


정말짜증나 근로자 대출 받으려 하다가 결국 포기해야하는지... 연봉 3000이 고소득자인지 정말 묻고 싶네요. 세금 모자라면 급여생활자에게 걷을 생각만 하고.. 2006.02.22


책임져요 생애최초 신뢰하고 계약한사람은 일단 암말 말고 보호 하세욧. 2006.02.22


황당뻔뻔 또 서민들 데리고 장난질이냐... 서민들쯤이야 너거들 편한되로 언제든지 맘되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냐? 그래... 계속 그런씩으로 해라... 복지, 분배, 신뢰, 형평성 모두 무시해라..... 님들~~ 딴니리당도 싫지만, 이넘들도 배에 기름지니까 그에 못지않네요... 요번 지방선거부터 반드시 행동으로, 표로 보여줍시다. 서민을 위한 정책-지나가는 개가 웃겠당... 2006.02.22


말되는 이야기하세요 연소득 3천만원이하에 생애최초구입자금대출 1억5천씩 받아서 어떻게 이자내고 원금갚을지 건교부직원들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이럴꺼면 처음부터 시행을 하지말았어야지.... 먼저 받은사람만 장땡입니까? 결혼11년만에 내집마련해볼려고 했는데 이자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겠네.... 2006.02.22


열받네 정말 너무하네요 어떻게 여유시간도 안주고 바로 시행을 합니까? 근로자주택구입자금 대출받아 이사좀 하려고 했더니 ... 이렇게 금액을 나추어 시행을 하다니요.. 미치겠네.. 우리식구 어떻게 살라고.. 계약 다 했는데.. 2006.02.22


나 집 없어요 집없는사람 두번 죽이네... 생애 최초 믿고 전세 내놓았는데 대출비율 낮춰 돈 모자라 , 금리 올라 버려 그나마 부족한 금액 신용대출 해볼라 하니 소득이 적어 힘들꺼라네 그럼 2월6일 이전에는 뭐 믿고 90~100% 대출 비율 해준 겁니까? 이제 전 세 집 알아봐야 하는 심정... 미치기 일보 직전 이네 차라리 이런거 없었으면 전세집 내놓치는 않았을것 아니야... 2006.02.22


. 어리석은 자들에게 정치를 맡겨두니 시행착오로 인한 서민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학벌,인맥,리더쉽만 확실하다면 다른 거 보지 말고 뽑아줍시다. 2006.02.22


이제는 바뀔때입니다. 진짜로 내가 이런글을 쓸줄이야... 생애최초로 글남깁니다. 착착 준비하며 기다린 날이 이러케 ...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공무원 에로사항 잘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바뀔때 입니다. 2006.02.22


분노 누가 악플을 쓰나 했읍니다 이럴때를 얘기하는군요 안쓸수가 없네요 정부믿고 일처리하다 큰 코 다치겠네여.4월에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겁니까? 책임지세요~ 2006.02.22


김정환 정말 너무들 하네요.. 3월중에 근로자 서민 주택 마련 대출을 받아 23평 작은 집 하나 장만 하려고 계획 중인데 어찌하라고 2천만원 이하로 조정을 한단 말입니까? 좀 더 세심하게 당장 자금이 고갈된다고 이제 와서 조정 하면 쓸때 없는 부자들 다 퍼주고서 고갈 된다고 줄이면 너무 한 처사 아닙니까? 부자도 좋지만 서민들이 세금 더 잘내고 살아 왔는데 당장 바꾸세요. 이러다 이나라 붕괴 됩니다...... 2006.02.22


열받음 일단 기사제목이 더 열받게 만드네요~ -->“주택 구입자금 대출, 저소득층 지원에 주력”저소득층지원에 주력인데 금리는 왜 올리시나요??? 더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부합산 연봉삼천미만인 사람들한테 금리를 더 올려서 대출을 해준다는게 말이 안돼지요!!!!! 왕짜증입니다. 정부만 믿고 내집마련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한 사람들 정말 맥빠지게 만드네요~ 심하게 욕나옵니다 2006.02.22


대실망 간신히 간신히 맞벌이 하며 사는부부인데 3000만원 넘지않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몇명있을까요. 그냥 폐지를 하시지 지금 장난 치신니까.. 참나 기가 막혀서... 정말 정말 넘하신니다... 이번에 계약한 아파트를 덕분에 포기해야 할것같습니다...4.7, 5.2% 에서 5.7% 다음달에는 6% 대로 올리시겠죠.... 2006.02.22


웃기는 정부야 일구야! 건교부 장관부터 저승길에 먼저 데려다주면 안되겠니?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니? 2006.02.22


열받네 뭡니까? 슈퍼에서 물건 사는것도 아니고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했는데 이런 중대사에 일을 그르쳐서 될일입니까? 2006.02.22


열 너무 하시네요 저는 아이도 3명인데, 4월에 입주하는데,연소득 6백만원때문에 조건에 해당도 되지않고, 서민들은 어찌살고,생애최초자금대출은 수도권이 많은데 지방서민은 한숨난쉬고 서울쪽 하늘은 왜이다지도 서러운지 매일바뀌는 정책때문에,,,이를줄 알았으면 미리 대출받을것을,, 2006.02.22


청와대 가자 여기에 글 올려 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9시 뉴스에 단 1초도 안 나오네~~스벌. 청와대 게시판에 가서 글 올립시다. 2006.02.22


쌍심지 이런고무줄같은 정책이 웬말입니까? 4월에 잔금을 치르기로 하고 계약을 했는데 어쩌라구요? 기 계약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예전 조건으로 대출을 해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젠장 나이 40에 집한번 마련할려고 했는데 되는 일이 없네 어떻게 책임질겁니까? 2006.02.22


할건다하지 3자녀 근로자는 5.2%이자라..... 3자녀두고 년봉3000만원이면 애들키우고 밥먹으면 이자값을돈도 안나오겠다. 정부정책이라구 아무거나 다집어넣키는 왜 4자녀면 4.2% 5자녀면 3.2% 계속만들지 그냥 기금 고갈돼면 책임지고 장관부터 쭉다 집에가.. 또 서민열받게 내용계속 바꾸지말구 이사람들아....... 2006.02.22


장난하냐 장난하냐? 장난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좀 만들자...으~~ 이민가고 싶다 정말 2006.02.22


화났어... 정책 개발자에 대해서 성공하면....포상을 주지요.. 그럼 이런 경우,,,,어떻게 합니까?...징계합니까?... 그럼 이러겠지요....예측 할 수 가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 징계는 않되고...그사람들도 열심히 일했으니까...그냥 넘어가자.. 결국 먼저 보는 놈이 임자네..... 장관님 그러니 정책신뢰성이 떨어지는 겁니다....부동산 못잡아요... 2006.02.22


차라리 때려처 ----- 근 조 ------ 알립니다 금일부로 건교부 해산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악인 부처는 하루빨리 해산시키는 것이 이 나라가 살길입니다 다시한번 건교부의 명복을 대가리 쳐박고 빕니다. 2006.02.22


최용주 역시 한심한 정부의 한심한 변덕 정책 그럴줄 알았지 믿은 내 발등을 찍어야지 2006.02.22


열받네정말 악플을 모르고 살아온 30대 가장입니다. 어찌 국가홈피에 악플날리게 만드는것지....집한번 사보려고 이생각 저생각 많이하구있는데 이제와저 또 대출제한이라니....기한이라도 좀 많이 주고 하던지 무슨 날치기 통과두 아니구 그래 좋타 이넘들아 이따위로 기획한넘두 그냥두지말구 퇴출시켜버려라 이넘들아.......... 2006.02.22


속았다. 쇼핑할때 선착순 몇 명이라던지 군대에서 선착순 많이 해봤는데 시작할때 선착순이라 하던지 아 속았다 2006.02.22


실망 정말실망이다 이정부가 제대로하는게 하나도 없네 그러면서 국민세금으로 밥이넘어가는지 묻고싶다 서민을 죽이는 방법도 참 여러가지네 2006.02.22


심합니다.. 공무원지갑열어 주는 대출이 아니고요..국민주택기금 이거든요.. 문의해보니 역사적으로 금리가 내린일은 있어도 오른일은 없다고.. 서민을 위한거라 하던데..좀 심하신거 아닌가요? 도대체 담당자가 누굽니까 2006.02.22


허무, 분노, 절망 건교부 담당자님... 맞벌이 부부 소득 3000만원 미만인 사람이 서울에 20평아파트 살 수 있을까요....그래 상여금 뺀다고 칩시다....그럼 월 250인데 그런 사람이 저축 많이 했을까요?..아니죠...집살때 1억은 빌려야 하는데...월 이자 50만원 내고 나면 애들은 건교부에서 가르켜 주나요?...교복 값도 30만원 넘어요.. 뭘 좀 보고 살아봐요...처음부터 잘 알고 정책을 시행해야지...앞에 받은 사람들 다 부자들이라구요.. 2006.02.22


이그이런 그러면 그렇치 유치원 생만도 못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아마 내일쯤이면 또 말바꿀 궁리하시고 계시겟네요 정말 기대됨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흥미 진진 합니다. 차라리 만들지나 말면 포기하고 살지 2006.02.22


악법도 법이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서민들을 괴롭히는 생애최초대출이라면... 정부를 누가 믿죠~ 이제 서민들은 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또 다음달에 금리가 폭등하면 한달후 아니 일주일 후면 정책이 또 바뀌겠죠~ 그럼 또 한번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서민들은 이제 건교부 뉴스도 보지 않겠죠~ 계속바뀌는 정책 볼필요가 뭐가 있는가요?~ 생애최초 안받는 관계없는 사람들만 웃음이 나오겠네요~ 2006.02.22


하하하 차라리 없던걸로 해라 .이것이 이정부가 살 길이요 .차라리 기금이 없으면 여가서 고만하던지 이런 제기랄 ... 니들땜에 술값 더든다 .. 2006.02.22


길바닥 이게 멉니까..4월에 ..대출 받아 입주한다고..계약금..중도금 다치르고..이젠 이집에 들어가는것 말고는 아무 방법이 없는데...정말..너무 합니다 우리 식구 길바닥에 나 앉으라는 말입니까??????? 있는것들이 해도해도 더 하네요...10년만에 겨우 집하나 장만 할거라던 ..꿈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2006.02.22


결국 결국 이렇게 대출 못받게 될걸..... 생애기금믿고 첫내집마련에 부푼꿈을안고 분양권을 샀다가 기금이바닥날지 모른다느니..조건이 강화된다느니해서 입주가 가까운 아파트로 다시 갈아탔더니 이제와서 결국 대출자격에서 밀리고 마네요... 대한민국...참...살아가기 힘듭니다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2006.02.22


김달건 해도 해도 참 넘 하구먼!!! 1월31일 조치땜시 물한번 먹었는데 또 먹이네... 이런~~~ 뭐 이런게 다 있어!! 웃긴다 정말~~~~ 2006.02.22


우는 서민 정말 너무 하는군요.. 근로자,서민 주택자금 대출을 믿고 분양받았는데 분양받은 주택 중도금,잔금은 어떡하라고 이렇게 갑자기 자격을 강화하면 어떡하라고.... 2006.02.22


너무하네요! 이럴수가 있습니까? 도대체 어디까지 정부의 정책을 믿어야 합니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정책을 집행하시는 분들이 국민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단 정책을 실행하고 땜질식으로 바꾸면 다인가요? 국민들의 이해와 시간, 노력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인가요? 이것이 진정한 국민의 정부 입니까?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국민들을 바보,천치로 아나요? 한숨만 나오네요... 2006.02.22


대한민국 이란 나라 살기 힘드네요 결국 첨마련한 분양권 포기 해야 하나요 2006.02.22


너무합니다. 생애최초 보도 보고 아파트 분양받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지? 진짜 욕나오네. 무슨 정책이 조삼모사도 아니고, 일반은행 대출은 이자가 비싸서 용기를 내서 분양받은건데 당신들이 그 이율만큼 책임져 줄 겁니까? 2006.02.22


다시 수정하세요 저번 주에 계약했는데 갑자기 이러면 안되죠. 계약한 날짜가 23일 이전이면 그 전에 대출 조건으로 소급 적용하세요. 2006.02.22


너무해 이런 황당할 때가.... 뭔 놈에 정책이 이래.... 구멍가게 운영도 이것보단 낫겠다. 내일은 또 무슨 꽁수가 나올려나??? 2006.02.22


안되요 계약은 이미 했구..대출은 신청 안했는데 갑자기 자격을 강화하면 어떻게 합니까..이랬다 저랬다 정말 짜증나요..이렇게 갑자기 알리는 무식한 경우가 어디 있어요!!!나빠요!!!!!!정말 정부 싫어요..정말 힘들당.. 2006.02.22


김도형 넘하네 띠발 내밑에 있는 직원이 이딴 생각했다면 당장 짤랐을 겁니다. 여럿 죽이는 짓거립니다. 국민가지고 장난그만치고 정신좀 차리소. 제발, 그동안 먹은 욕이 부족하거요? 2006.02.22


건교부안되겠네~ 오늘오전에농협가서생애최초주택자금대출자격상담하고와이프랑전화로가능하다고기분좋게 퇴근하는데옆사람이보던내일자신문에"27일부터 자격요건강화"조급한맘으로와이프에게전화해계약을서둘러야 겠다고했는데,집에와서인터넷으로기사조회해보니금리는낼부터인상이라니~ 정말 황당황당황당황당, 정말 이정부, 이나라 웃기는 나라다!! 낼 변경사항을 오늘 발표하고 오늘 8시 뉴스엔 기사가 나오지도 않네~ 정말 웃기는 나라다~!!!!! 2006.02.22


좀 잘하지... 이걸 정책이라고 내놓나... 기습적으로 발표하지 말고 적어도 유예기간을 주고 시행하던지 몇달전부터 계획세워 준비하는 서민들은 기습적으로 올린 정책에 어찌 대응하라고... 2006.02.22


국민을바보로아는가 작년에 생애대출을 받고 싶었으나,전세자금2000만원을 갚아야한다기에 어쩔 수 없이 아파트에서 해주는 일반대출을 받았어요. 당연히 1년간 시행될 정책이라 믿었기에 올해 봄까지 열씨미 자금을 마련해서 전세자금을 상환하고 생애첫대출을 받으면 되겠다했지요.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일입니까!!바뀌는 조건도 화가 나지만, 일이십만원 빌리는 대출도 아닌데 23일, 27일에 적용되는 새조건을 22일 오후에 알리는것이 말이 됩니까!! 2006.02.22


정말어이없네 정말어이가 없네 .... 처음부터 시행을 하지 말든가... 이제와서 그것 믿고 계약한 돈없는 서민들은 어떻하라고 건교부 ... 동네구멍가게도 그러진 않겠다... 정말 살기 힘들다.... 2006.02.22


여기서 항의합시다 http://news.go.kr/warp/webapp/news/view?section_id=pm_sec_1&id=ba10519970bda349a4580f5e 2006.02.22


장관넘하네.. 내생애만 믿고 함 집장만 하려고 하는데... 정부가 안도와주네. 이게 말이됩니까? 연봉 5,000에서 3,000으로 떨어지고 금리 올리면 전에 받았던 사람들도 다 금리 올려야 하는거 아닌감? 선착순도 아니고. 던있는 사람만 대출받고 던없고 힘없는 사람은 집장만 구경만 하라는 소리인지.. 좀 똑바로 했으면 좋겠고..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졸속정치..이럴거면 대출받은 사람 다 토해놓고 다시 해야 하는거 아닌지.. 2006.02.22


인간들 허탈하게 만드네--- 집사람이 뉴스에 나왔다기에 설마했더니 초등학생도 아니고 주관과 개념은 어디에 두고 정책이라고 내놓았는지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노무현대통령 직접 선택했기에 웬만해선 미련을 버리기가 어려웠는데, 월세중계수수료도 그러더니 또; 아무리 경험이 없기로 이렇게 저질러놓고 보자는 식인가? 2006.02.22


야근중 근로자 구입자금(중도금)대출 구비서류 준비하고 있던 우리과장님 핸드폰 집어던지고 나가시네요. 야근 안한답니다. 너무 안됐습니다. 뭐가문제인지? 2006.02.22


기막혀 기 막히고 어이없고 맥 빠져 말 안나오요 결혼10년이 넘어 집 한번 장만하려 했는데... 2006.02.22


미친다 이 기사 보는 순간 진짜 헐크로 변화는구나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라고 생각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구나. 최소한 1달 이상의 유예는 두어야지. 닭 쫒던 개 지붕만 쳐다 보는구나 2006.02.22


스스로자초하는군요 이럴줄 알고 계약하자마자 대출신청부터 했습니다. 분명히 바뀔줄 알았습니다. 일찍 신청했어도 금리는 또다시 오르겠지만. 앞으로는 국민대상으로 장난치지 마세요. 더이상 국민들의 눈물이 분노로 바뀌는 모습 보여주지 않았음 합니다. 현정부에 투표했던 사람으로서 이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안녕! 2006.02.22


정부포상 이따위껄 대책이라고 만든 인간도 정부포상 대상에 포함되나요? 그 인간은 자기집이 있나요? 2006.02.22


멍함~ 정말 사람 멍~하게 만드는군요.2월들어서면서 정책바뀌는 바람에 생애최초 포기하고 근로자및서민에 희망을 걸었는데,또바뀌는군요.이거믿고 계약해버렸는데...대출금리를 5.2->5.7로 해버리면 그냥 국민에게 못주겠다는거아니오? 제도를 없애던가!! 이놈에 정권 두고봅시다. 2006.02.22


에라 이,,,, 에라 이,.,,,,, 2006.02.22


이보시오.. 보면 볼수록 화가 납니다.. 과연 두자녀둔 서울사는 35세의 3천연봉자가 5.7%로 대출받아서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한번 말해보시오!! ex)본가에서 2억9천 대주고, 대출 천만원 받으면 가능하단 이야기오?? 욕만 나옵니다. 2006.02.22


원망 무능력한 정부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겁니까? 헌법만큼 바꾸기 힘든 부동산 정책이라구요? 이젠 두번다시 정부정책 믿지 않겠습니다. 정부정책 믿으면 병신이라는것 이제야 알았습니다. 2006.02.22


진짜 왕짜증 고민끝에 계약했는데 어쩌라고.. 정말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얘 장난도 아니고 대출금리로 사람 엄청 열 받게 만드네 계획 힘들게 세워서 집 장만 한번 할려했더니 계속 바뀌는 대출요건 왜 만들었나!! 누구를 위한 대출인가 누가 책임 질건지.. 2006.02.22


국민을 우롱하는 건교 정말 한심하고 말도 안되는 정책인것 같습니다. 제도가 시행된지 몇개월이 되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몇번이나 제도를 바꾸는건가요.. 생애최초대출만 바라보고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렇게 자의적으로 제도를 바꾸어도 되는 것인가요.. 정확한 분석과 예측없이 제도를 시행한 건교부는 책임을 져야 할것 같습니다. 2006.02.22


국민 1.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다시 0.5%p 금리 올리냐? 2.연봉 3천만원이 넘으면 중/고소득층으로 분류하는구나? 3.건교부 직원들 생초대출 다 이용한 모양이구나! : 그만 생색내고 그만 없세라. 더이상 말하면 욕나올것 같아서 그만 적는다. 선거때 보자. 2006.02.22


이보시오.. 적어도 3억짜리면 1억~1억5천은 받아서 집사는건데... 200받아서 100만원 이자갚으면...마누라랑 자식들은 알아서 먹고 살라는 이야기요?? 제~~~발 생각좀 합시다... 예??? 2006.02.22


미친놈 장난치냐... 장차관물러나라... 2006.02.22


제발좀...생각좀 합시 제발좀 생각좀 합시다... 35세 가장이 자식 한둘 뒀다치고... 연봉3천이면 세금떼고 머떼고..월 2백 조금 넘게 받는데... 5.7%로 대출 받으면... 어떻게 먹고 사는지요... 거기다 세자녀 두면 조금 깍아준다구요? 세자녀 두고 그 월급받으면 저축은커녕 먹고살기도 빠듯합니다... 3억짜리 집사면 한 천만원만 대출받아 쓰라는 이야기요?? 2006.02.22


내다 내 하옇튼 정이 안간다. 정책이 장난이냐? 일반시중금리 4%일때도 정책자금이므로 거의 고정금리인줄 알고 계속 거래했는데 시중금리 조금 오르니까 0.5%나 금리를 올리면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거라냐? 2006.02.22


진짜 너무하네 뭔 정책이 며칠을 못가냐...저소득층 지원한다면서 금리는 그렇게 올리고 중도상환수수료 없다고..설정비 내는데 당연히 없지. 은행대출은 설정비 면제에 3년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다..도대체 정부를 뭘 믿고 계획세워 살수있는지..공무원들 이제 생애최초 다 대출받았나 보구만 2006.02.22


건교부타도 미친 개노무 자식들아.. 니들 머리에는 똥만 들었냐..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초딩이 정책을 만들어도 니들 보다 낳겠다... 제발 국민 새금 축내지 말고 할복자살 해라.. 2006.02.22


자살해야하나? 연봉 3천이하가 저소득층이면 난 3천2백인데 중간소득층으로 봐야하는건가? 여섯살 다섯살 그리고 뱃속에 또 하나가 있는데 이것들을 어케 키워야 할지? 뱃속에 있는 아기는 지워야 할것 같네요..근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그냥 지우면 되는데 ..얼굴도 아직 안 봤는데..대출받아서 정착해서 우리 애들하고 잘 살아볼려 했는데..아무것도 할수 없게 됬다..셋째까지 잘 키울 자신있다고 집사람 설득했는데 그게 어제 일인데..죽고싶다. 2006.02.22


ㅠ.ㅠ 아! 정말 왜들 그러는데.. 정부정책 믿는... 서민들 울리는 말도안되는 이런 대책이 뭐냐구.. 정말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이젠 그만좀 하라구요...제발.. 2006.02.22


서민울리는 근로자 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이거 하나 받으려고.. 4년을 준비하고 자금계획을 세웠다.. 단 하루아침에 내집마련 꿈을 버리게 만드는 나라가 어디있나.. 우리 부부 1년소득 다합해봐야 2천4백만원인데 내가 서민이 아니라면 누가서민이란 말이냐.. 부부합산 2천만원 이하라니.. 아! 정말 이나라에서 살기싫다.. 2006.02.22


짱나네 '헌법만큼 바꾸기 힘든 부동산 대책' 잘한다. 잘먹고 잘살아라.. 2006.02.22


허무 계약금970만원날릴수도없고죽겠네요,,,, 2006.02.22


하루차이 기사제목 바꿔라 “주택 구입자금 대출, 저소득층 지원에 주력”→“주택 구입자금 대출, 저소득층 울리기" → 이미 부자들은 5.2% 대출해주고 → 못사는 사람들에게는 5.7% 대출해가라 아~아~ 다시는 정부정책 안 믿는다,(혹시 하면서도, 그래도 나같은 저소득층에게는 손해가 안가도록 하겠지 라고 정부를 믿은게 잘못이구나.) 2006.02.22


짜증 정말 짜증나게 하는군요. 저또한 공무원이지만 이딴식으로 일을 하는게 정말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정책이나 법시행도 유혜기간이 있는데 서민에 밀접한 이런 정책을 준비기간도 없이 바로 시행한다고 발표하니 정말 머리에 똥이 가득차있군요. 울화통만 터지네...X신들... 2006.02.22


나참 대단하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2006.02.22


병신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둘이합쳐 연봉 3천받는 사람이 대출이자 감당해가며 집살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무도 대출 안해주겠다는 심뽀자나.. 기금 고갈 되는거 막아볼려구 결국은 대출안해주겠다? ㅡ.ㅡ 아니 기준바뀐지 한달밖에 안됬는데..유예기간도 없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변경하는게 말이나 되느냐고!!!! 짜증나... 이따구로 밖에 일못하는 공뭔새끼들한테 세금나가는거 졸라 아깝다. 2006.02.22


어이없음 2월초에 생애첫대출 받아 분양 아파트 중도금 해결하려 했는데, 대출받는 은행이랑 중도금받는 은행이 다르기땜에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다시 신청하느라 이제 겨우 마무리되어가는데... 서류 다 구비했는데 이제는 정부가 앞장서서 대출받지도 못하도록 태클거는구만... 1.31이후 한 달도 채 못되어 갖은 이유를 내세워 서민 우롱하는 넘들.... 각성해라. 2006.02.22


허무 대출받으러갔을때은행직원분이자기도1억받았는데직원대출로바꿔야겠다더군요,은행하고노조하고직원대출금리를5.5%확정했다는군요 생애최초가5.7%로오르면자기는은행직원대출로돌려야겠다는말에저는또다시한숨을쉴수밖에없더군요, 진짜새상은있는사람것인것같습니다,, 2006.02.22


어이없네 이게 8/31 부동산 후속대책성으로 나온거냐! 뭐냐! 정말 어이가 없군! 돈많은 넘들은 배터져 죽고 돈없고 서민은 굶어죽는 세상 세금부담 서민에게는 안준다더니 세금도 어러가지방법으로 서민허리 졸라매는구나! 오호통제라!! 2006.02.22


병신새끼들 건교부에는 진짜 병신새끼들이 모여서 정책하는 모양이네 세금이 아깝다 이 병신새끼들아...소잃고 외양간고친다더니 다 너희 병신새끼들보고 하는 소리다.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는 니네들보면 짜증난다. 제발 지구를 떠나라. 야이 DOG쉑기들아. 노무현도 이제는 No무현이다. 2006.02.22


허풍 허허허허허허... 할 말이 없다. 이게 정부 정책이란 말인가? 1년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나도 1년 후 미래를 보고 생활 한다. 이러게 "대한민국 정부" 혼자 잘 해 보시요.(참여정부...ㅎㅎㅎㅎㅎㅎ) 2006.02.22


기가 막혀 기가 막히네요..여기저기 준비해서 3월 2일날 집 보러 가기로 했는데... 그동안 쏟아 부었던 노력과 비용....어찌 하나요... 민심이 무섭지 않으세요....이러면 진짜 돌아 갑니다.. 한강다리로 가고 싶어요... 정책담당자님....나도 공무원이지만...이틀 기간 주면 어떻합니까?.. 내일 휴가도 못내는 일이 있는데...정말 답답하네요... 이민가야 하나요?.. 2006.02.22


허무 28년된26평아파트계약하기전에대출을문의했더니4900만원나온다고해서3일있다가계약서들고갔더니강화돼서3400밖에안나온다고,,계약물릴수도없어부모님에게400만,형님들에게600만원빌리고적금도깨고오늘대출신청하러갔더니은행직원분이금리가오를수도있다고,,자기가은행생활20년넘게해왔는데정부기금금리오른다는것은처음있는일이라며황당해하더군요,처음부터해준다는말이나말던지계약하고나니대출금액줄이고이제는금리올리고진짜너무합니다,다음선거때는무슨정책이나올라나?이제는느그들않믿는다, 2006.02.22


정말 너무 하는군 정말 너무하는군요 정부 정책이 이렇게 쉽게 변하면 정책을 어떻게 믿고 일을 진행하라는건지,,,,, 예고도 없이, 정책을 이렇게 바꾸면 그 정책 믿고 일 진행하던 사람은 어찌하라는 건지,,, 고위 공무원 들이냐 상관 없지만, 정말 이걸로 내집 마련 할려고 기다렸던 사람들은 어덯게 하라는 건지 ,,,, 이 정책 입안한 사람 누구인지,,,,, 2006.02.22


선착순대출 건교부 소속 공무원들 대출 받을사람 다받았겠죠? 얼마나 건교부공무원들이 대출 받았는지 국정조사하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기자들이 조사해보던지 특종감 아닌가? 다들 집있어서 대출 못받았을려나~ 모르겠당 2006.02.22


여기서 항의합시다 http://news.go.kr/warp/webapp/news/view?section_id=pm_sec_1&id=ba10519970bda349a4580f5e 2006.02.22


중도금 정부 하는 거 봐서는 이럴 줄 알았다. 중도금 낼때까지만 버텨주기를 바랬지만, 역시..... 아파트는 전매금지라 팔지도 못하는데... 짜증나는 부동산 정책... 2006.02.22


김진환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한심하다... 정책발표후 최소 1년은 지속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서민은 누굴 믿고 따르라는 건지.. 또 신규분양 입주자 치고 중도금 대출 안받은 사람이 어디있다고. 제한을 두는겁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정부를 서민희롱죄로 고소합니다. 2006.02.22


집계약했는데 생애최초대출 받아서 집살려고 계약했는데 공지도 없이 정책을 변경하면 집계약 한 사람들은 계약금 포기하라는 거야 아니면 이자 더 내고 모기지론 받아서 은행 배불리라는 거야 처음부터 똑바로 했으면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지 않는데 도대체 몇 번을 바꾸는 거야 이 개애기들아!! 먹고살만한 놈들은 대출 잘 받게 해서 좋은 일 만들어 주고, 한 번 열심히 해 볼라고 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처지게 만들어 이 개애기들아!! 선거 때 보자 개애기들아!! 2006.02.22


정부 너희는 뭐하는 머리에 든게 하나도 없냐? 똑똑하다는 사람만 모여 있어 바보같은 정책만 내니 참 암울한 한국이다. 너희가 진정 서민을 위해 대출해준다고 하나, 서민은 대출금리 0.5에 큰 부담이 되는지 왜 모르느냐? 대출을 아예 폐지해라.. 은행담보대출과 생애주택이 뭔 차이가 있냐>.. 바보같은 놈들... 욕이 나와 너희 공무원들은 보기도 싫다... 멍청이.. 일이나 똑바로 해.. 한 번, 두번 생각하고 정책좀 만들어라. 정책이 장난이냐? 2006.02.22


너무하네 정말 너무 하네여 3000만 그것도 부부합산 장난합니까? 연봉이면 어느회사는 퇴직금 포함하여 계산하는데 그러면 세금 떼고 퇴지금떼고 한달에 얼마를 가지고 사는지 생각해 봤나요? 1억5천 대출 받으면 이자만 70만(5.7%) 생활비 70만(4인)교육비30만 기타30만 언제 저축해서 원금 갚나요? 평생 짐만지고 살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너무하네요. 2006.02.22


서민이 오락가락 정책에 화가 난다. 어중간한 급여를 받는 이들은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 14년 직장생활로 급여받아 집사기는 물거너갔다. 조변석개도 어느 정도껏이지. 한 나라의 정책이 이리저리 오락가락하니 이제는 믿지 못하겠다. 2006.02.22


미소 도대체 정부 정책방향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까? 불과 3개월 사이에 몇번이나 바뀌는 것입니까? 이것이 정작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옵니다.... 충분한 예산확보나 기준없는 대출로 정작 피해를 입는 것은 서민이란 생각이 너무나 답답합네요... 이제 겨우 계약을 마치고 대출신청을 하려고 하였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같네요... 아무쪼록 좋은 선처 바랍니다. 2006.02.22


미치겠다. 우린 잔금일이 5월 10일인데 신청은 1월에 했습니다. 그때는 연간 소득이 5천이었고, 지금은 3천이라고요? 우리 남편 소득이 3천 조금 넘습니다. 만약 대출금 나오지 않으면, 고소하겠습니다. 오로지 이것 하나 믿고 집 계약한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온다면 당장 고소할겁니다. 2006.02.22


머슴이 머슴잡네 원래 머슴이 머슴을 다루면 그 머슴은 죽어난다. 서민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잡았으면 서민을 먼저 죽이게 되어있지!!! 집장만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노무현정권 정말 서민잡는 정권이네 2006.02.22


머라카노 표심으로 보여줄수 밖에...정권말고 공무원 바꾸는 선거 없나...철밥통들.. 2006.02.22


답답혀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며칠후 대출받으려고 하는데 또 언제 바뀔지 조마조마합니다. 돈없는 사람은 집사지 말라는건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2006.02.22


한심이 과연 연봉 3천만원정도의 서민이 주택구입을 위해 대출한 후 대출금을 잘 갚아나갈 수 있을까요? 2006.02.22


난 어떻하라구.. 4월초에 전세계약만료라서 3월말에 대출받아서...집사서 이사하는걸로 계약을 했습니다. 은행하고 얘기도 했고요,,,,그런데 지금에 와서 대출조건에 안맞는다고 하면 어찌해야되나...무슨 한 국가의 정책이 이리 왔다 갔다 하는지...이건 서민을 죽이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2006.02.22


서창 참 비통하네요 연봉이 3000만원 조금 넘는데 5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내려가다니 최초주택구입자금으로 집을 장만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참 살기 힘이 드네요. 잠깐 사이에 정책이 바뀌니 정부를 믿을수가 없네요. 지방에 집을 하나도 사고 싶어는데 물건너 가버려네요. 곧 있으면 쌍둥이 돌인데 집값은 갈수록 올라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참으로 비통합니다. 또 집사람과 싸우겠네요 이 정부 믿을게 하나도 없네요. 믿었다가 바보가 됩니다. 2006.02.22


한심이 기대하세요. 이런 정권은 머지않아 문 닫아야 할거라 생각됩니다. 2006.02.22


눈만노파 이걸 나라의 정책이라고 하냐? 정말 피눈물난다. 2006.02.22


하지마@하지마 뭐하러 시작했어@하지마 처음부터시작을 말지@하지마 2006.02.22


한심 정말 한심 합니다. 정책의 일관성은 찾아 볼 수 없는 땜질식 정책..정말.. 한심 합니다 8.31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시작 된거였으니 8.31 부동산 대책... 땜질 정책으로 보아도 무방 한가요 ? 땜질 정책에 대해...대국민 사과라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정책변경 된걸 가지고 무슨 사과냐구요???? 선거 앞두고 걱정 많이하셔야 될것 같내요... 2006.02.22


한숨뿐인 답답한 마음 형평에 맞지 않는 정책을 추진하는 여러분들이 정말 한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의 입장은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2006.02.22


너무화가나서.. 4월7일이면 잔금치르는데.. 대출신청을 3월7일 이후에 해야 한다기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가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네요. 연봉 3천이하가 서민이면 3천1백은 먼가요? 2006.02.22


이영화 자녀가 셋있어야한다는 것도 전용면적 25.7평이하를 마련하려는 30대 사람들이라면 아이를 셋 낳을때까지 집을 가지지 말라는건지.... 이게 과연 현명한 정책이란 말입니까..이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하나요... 이 글을 쓰면서도 소용없다는 것에 화가납니다. 2006.02.22


이영화 이렇게 갑자기 변경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 집없고 돈없고 이렇게 무시까지 당하고 이게 누구를 위한 정책입니까!해도해도 너무합니다.돈있는 사람도 금리를 5.2로 받았는데 은행금리를 더 내야한다니 기가막힙니다. 2006.02.22


누구의 아이디언지.. 건설교통부에서도 하위 직급에 있는 사람들도 공감하죠? 위에 모시는 분 뭘보고 따르렵니까? 공무원은 우대조건이 많아서 걱정 없다고 무뇌한 상사놈과 공조하시는 건 아니겠죠?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되면 의견 좀 수렴하세요. 지발. 무대포로 밀고 가지말고(그 놈의 추진력, 약삭빠른 태도), 최근정부정책을 보세요. 발표하고 다시 반대여론에 부딪혀서 원상복귀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뭡니까! 평소에는 복지부동하다가 왜 이러십니까... 2006.02.22


정책실패,선착순대출? 선착순대출 이정책은 선착순이었나요 불과4개월사이 저같은경우 1%금리가 올랐네요 형평성이라는 듯을 알고 계신가요 선착순대출자에의해 후발신처자가 피해를본다 국민연금과 무엇이 다른가요 (2006.02.22,18:30:21) 정책실패 4달도 안되 시중금리올랐다고 올리는금리, 20년간 몇번이나 올릴지 , 과연고정금리가 될런지 (2006.02.22,18:23:55) 2006.02.22


아마추어 어찌 한입으로 두말을 한단 말인가? ㅉㅉ 도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지..어휴 2006.02.22


파워맨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돈 갖고 장난하는 건지. (그돈 누구돈인지 모르지만 ...) 이렇게 만든사람 한번 조사해봐야지 , 집이 있는지 없는지 있으면 어떻게 집마련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생각할수록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일방적으로 대출 해준다고 해놓고, 이제는 그림의 떡으로 만들어 놓네 정말 ....건교부 공무원 집있는지 한번 밝혀 보세요. 당신들은 이제도 이용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슨기준으로 어떤생각으로 만든제도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2006.02.22


줄을 잘 서야 참여정분지 뭔지 줄을 잘 서야 대출도 참여할 수 있나 보네~ 일찍 할 껄~ 벌금이며 범칙금은 늦게까지 안내면 오히려 감면이며 면제며 해 주는것 같더니만 어째 서민들 근로자들 좀 살아보겠다면 이렇게 물먹이냐~ 2006.02.22


너무 합니다 믿을수가 없네요. 사전공지는 고사하고 국가정책이 2번이나 바뀐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충분히 심의을 거쳐서 정책을 폈을텐데 정말 주먹 구구식인지 모르겠습니다. 2006.02.22


실망 정말 저소득층 지원하려면 차라리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맞벌이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서민들에게도 내가 살 집 하나 마련할 수 있는 이런 대출제도는 최초계획대로 유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힘빠집니다. 2006.02.22


청와대 브리핑에서항 http://news.go.kr/warp/webapp/news/view?section_id=pm_sec_1&id=ba10519970bda349a4580f5e 2006.02.22


홧병으로돌아가시기일 정말 억울하네요..며칠있다가 신청하려고했는데..형평성에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무슨 정부 정책이 이렇게 왔다갔다 합니까?? 뭘믿고계획을 세워야하는지..벌써 자금계획 다 세워놨는데..이렇게 바꾸면.. 정말 지금 속터집니다. 정부는 이랬다 저랬다 편의대로 막하고..정말 이민가고 싶네요 2006.02.22


양극화 이 정책믿고 집 계약한 내가 미쳤지....... 먼저는 있는 사람들이 돈 다 가져 가게 만들어서 부자만들더니 이제는 없는 사람 금리까지 올려서 더 가난하게 만드는 겁니까......이게 양극화 해소인지 모르겠네...빈익빈 부익부 이말밖에 생각안나네... 2006.02.22


과세표준 흘..무슨 정책이 동네꼬맹이들 말장난 하고 비슷한 수준이니..참참참!! 처음부터 뻔하게 예상이 되더니만..이정도의 예측도 못하다니..그리고 그런넘들이 정책을 만드는 곳에서 살고 있다니.. 나까지 한심해지는군...그라고 저소득층의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하면서..금리는 더 올리넹...또 한번 눈가리고 아옹~~할려넹....이넘들아 너거들 같은 넘들한테 줄려고 좇빠지고 일하고 갑근세 떼는게 정말 안타갑다...지발 생각들 좀하고 일해라...닝기미~~ 2006.02.22


전재현 거기에 애를 3명이나 나면 누가 키워줍니까..? 애를 3명 나려면 맞벌이를 8년을 못합니다. 8년치 맞벌이 대금 당신들이 돌려주냐 이겁니다. 2006.02.22


시민 정말 짜증난다. 그러니 이 정권이 욕을 먹지 않을수 있나..5월 지방선거..참으로 걱정된다...돈 많은 정부 각료 공무원들..세금으로 월급 주는 우리가 정말 한심하다. 2006.02.22


전재현 29에 4살,2살 인 아이를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35세 이후에나 신청하라고요?? 그리고 해줄꺼면 100를 해주면 되지 70%밖에 못해주는건 뭐냐구요... 여전히 있는 사람들만 사서 집값올리게끔 만드는거 아닙니까? 월세가 고리대금보다 수익이 좋은거 압니까,제일 안전하고 세금도 들내고 이런 사람들 세금이나 제대로 걷지 없는 사람들이 봉이냐구요 2006.02.22


국가정책이... 국가 정책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도대체 이렇게 자주바뀌어야 하는지 차분히 집 알아보곤 내가 바보다 2006.02.22


믿음 제로시대 믿음 제로,때때로 변동됩니다. 사전예고는 없습니다. 2006.02.22


성준 대출 받을때에 분명히 고정금리라고 했는데 누구맘대로 금리를 올립니까? 형평성 차원에서 올릴 수 있다구요? 지금 장난합니까? 좋겠습니다. 없는 사람들돈 가지고 장난해서 욕 많이 먹고 오래 사십시요. 2006.02.22


정말 이럴수 있나 이거 너무 한거 아님니까 아니 그럼 작년 11월부터 계획세워서 4월에나 5월에 등기해서 내집마련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책임져요.국가가 국민들 무너지는 가슴을 아냐고요. 아님 처음부터 아예 하지 말던지. 돈많은 놈들 다 해먹고 이제 좀 나도 좀 쓸려했더니 이게 뭐냐고. 정말 눈물난다 2006.02.22


하여간 하여간 원상복구해라 2006.02.22


건교부 장관싫소 오늘부터 당신을 유심히 지켜보겠소. 2006.02.22


열불난다 34세 4년차 주부인데 외벌이라 언제 집값은 더 오를지 몰라 이참에 집한번 사볼려 했더니 정말 어이없네요. 아이둘에 맞벌이는 힘들고 신랑이 벌어도 4인가구 년봉 3천은 넘지요. 정말 받은 재산 없는 사람은 집은 평생 꿈도 못꾸겠군요. 정말 축소 반대합니다. 너무하네요. 2006.02.22


기가막힘 정말 대책없이 일들을 하시는군요...좀 더 신중해 지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연봉이 3000만원 이하라뇨...말도 안됩니다. 3000만원 이하인 사람들은 지금 집살 생각도 못하고 있을겁니다....그나마 생에 최초대출믿고 3000만원 조금 넘는연봉에 32평도 아닌 20평대 아파트 한채 겨우 분양받아서 살아볼려고 하는데...그 꿈을 이리저리 흔들다 이제는 찬물까지 끼 얻으시네요... 2006.02.22


장난하나 처음부터 고액연봉받는 사람들한테 대출해줘서 기금이 바닥나게 해놓고는 당장 서민들이 계약금 내고 대출금 기다리는 사람들 피말리게 하다니... 너무 하네 정말.... 2006.02.22


소송하자 소송하자. 너무하는 거 아냐... 생각없이 주둥아리 놀리는 놈들 다 소송해서 잡아넣어서 콩밥먹이자.. 2006.02.22


번복해라 어떻게 이런 중대한 발표를 손바닥 뒤집듯 쉽게 할수 있는지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다.. 이미 집계약하고 계약금으로 내려고 대출 신청해 놓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얘긴지...대책은 생각 안해봤나? 계약금 내고 잔금은 어떻게 치루라는 건지...번복해라...이런 말도 안되는 보도가 있나.. 2006.02.22


좋은 말이다. 이렇게 성과 좋은 제도를 왜 축소하고 없애려고 건교부는 난리를 피우는지 모르겠다. 자신들의 성과로 부동산 구입이 실수요자 위주이고 전세시장 안정시켰고 양극화 해소에 크게 기여한 이런 제도를 쪼그라든 제도로 바꾸려 합니까? 나같은 수많은 피해자만 남기고... 2006.02.22


너무한다. 너무한다. 집 계약하는 날(2/6)에도 한도축소해서 엿먹이더니, 이젠 자격까지 강화시키네.. 이해는 하더라도 유예시기도 없이 이게 뭐냐!!!. 정신이 있는거냐??? 내 계약금 돌려내~~ 2006.02.22


미췬 한마디로 미췬거지. 말해봤자 소용없으. 지나가는 개가 짖는구나.. 욕한번 듣고 말지..이러고 사는 정부아니요. c8 정말 욕만나오네. 2006.02.22


아니 이런... 자식들 세명 천 구백만원으로 키워봐.. 누가 애 셋까지 날라고 하것어... 글구 애는 하늘이 점지하는건데 애가 안생기는 사람들 생각해봤는지.. 이거 헌법에 평등권 위반하는거 아녀.. 왜 차별에 애없는것도 서러운데 아니 글구 한나라를 책임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무슨정책을 유예기간도 없이 갑자기 하는게 어딨어... 2006.02.22


너무... 이것 믿고 계약하고 대출서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최소한의 유예기간이라도... 아무런 이야기 없다가 이렇게 발표해 버리면 끝입니까? 도대체 뭘 믿어야 하는지요? 내일 또 바뀌는건 아닌지요. 정말 화가납니다 2006.02.22


아니 이런... 아니 대출 금리 조정하는거는 은행도 모르고있고 아무도 모르는데 기사 발표는 내일 발표하라고 첨부 파일로 붙여서 해놓고 자격 조건도 갑자기 강화하고 저번주에 은행에 대출신청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은행서는 아직 접수도 못하고있는데 그러고 있고 오늘 암 잘못없는 은행담당하고 아직까지 접수 못했다고 한판하고 아니 글고 서민이 꼭 애기들 세명이상 되어야하나.. 애기들 셋낳고 맞벌이 안해야지 집구입하나 한사람 월급이 년 이천백만원이면 대출못받는거 아녀.. 2006.02.22


서민 서민땜에 잡은정권 서민잡아먹고 사는것 당연한것 아닌가 2006.02.22


참....나 참.....나 참.....나 나.....며칠후 잔금날인데....이것 믿고 계약한 사람들 숨도 못쉬게 하네요.. 왜이렇지....지금 물릴수도 없잖아요...계약금이 얼만데... 2006.02.22


김원기 아무리 머리 나쁜넘이 정책을 결정해도 이런일은 없을것이다. 지들 맘대로.. 지들 멋대로.. 건교부장관 퇴출시킬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공유바랍니다. 2006.02.22


만세 집안사면되 미분앙이 쌓이면 건교부에서 건설업자님들을 위해서 정책을 바꿀것이여 그때를 기다립시다 12년정도면 될까 2006.02.22


금리인상 이것만은... 년봉 이천도 안되는 돈으로 고정금리라 해서 빠듯하게(점심도 집에서 먹고 출퇴근도 자전거로) 생활할 것 계산해서 대출 받았는데 앞으로 금리가 오를 수 있다니 그 때 돼서 대출이자 못갚으면 어렵사리 마련한 집까지 다시 내놓게 생겼네요. 미리 대출받은 사람들도 너무 불안하네요. 제발 금리 인상만은 말아주세요. 2006.02.22


이런.... 서민들만 죽어나는구나. 올려놓은 집값 잡을 생각은 안하고 서민들만 잡는구마. 그래놓고 월급은 꼬박꼬박 챙기고 정년까지 다니겠지? 2006.02.22


정혜일 너무한다. 부부합산 3천이라니.. 내집마련에 가슴 부풀었엇는데.. 니들이 내꿈을 무너트리는구나. 쥑일 정부. 쥑일 건교부. 2006.02.22


오노 다음달 말일 이사하기로 매매계약하고 했드만 전번에는 대출금액을 갑자기 낮추더니 이번에는 이율을 높여? 힘없는 서민 등쳐먹네... 그리고 분양아파트 대출한도가 높던데 던없는 사람이 분양을 어떻하라고 그나마 몇년된 아파트 살라는데 공시가의 절반도 안되게 대출해주고. 예전데로 다시 돌리세요. 그나저나 이미 계약했는데 갑자기 대출금리 올려서 걱정인데 그리고 손해도 많은데 행정소송도 되나요? 2006.02.22


믿을놈없다 그래도 정부정책 믿어보려고 했는데 생초대출 20년동안 이율 올리지 말라는 법 없겠네요 시중금리 올랐다고 몇달안되 이율올리니 20년동안 금리 몇번이나 올릴지 한심합니다 정부정책이 맞는것인가요 2006.02.22


홍길동 이 정책은 그대로 갈거여 서민들 여론은 항상 무시하거던 가진자들이 떠들면 바뀔수도 있지만 가전재품 자동차등 있는자들이 사는것은 세금내리고 서민용은 안내지잖혀.........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2.22


홍길동 이 정책은 그대로 갈거여 서민들 여론은 항상 무시하거던 가진자들이 떠들면 바뀔수도 있지만 가전재품 자동차등 있는자들이 사는것은 세금내리고 서민용은 안내지잖혀.........ㅎㅎㅎㅎㅎㅎㅎㅎ 2006.02.22


너무 어이 없군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해버리면 그만인가요? 합산 소득 3,000만원이하면 얼마나 이 기금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탈세를 하라는 건가요? 유예기간 이나 대안을 마련해 주어야 하지않나요? 무슨 선착순도 아니고...정말 국민을 위한 기관인가요? 2006.02.22


대출 신청자 이런 일방적인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계약하고 대출 관련 서류 준비하고 있는데... 유예기간도 없이 일방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철회를 하던지 유예기간을 둬야 합니다. 2006.02.22


다 짤라야해.. 이게 머야.. 도대체 한 치 앞을 못보는 녀석들이 무슨 정부야.. 미리 대출 받은 사람하고 나중에 받는 사람하고 형평성이 있어야지.. 지들 꼴리는 대로 지랄이야. 하여간 다 짤라야해.. 집값은 올릴대로 다올려놓고.. 개XX들 2006.02.22


어이없음... 정말 어디 항의할데 없나????? 해도해도 너무하네.... 2006.02.22


정말 정부 맞아 11월 시행이후 4개월채 지나지않아 계속 달라지는조건, 말이 강화지 너무나 안일하고 단기적인 제도가 정말 정부의 정책인지 의심스럽다 금리인상은 강화조건이 아니지않나 은행과 같은 이자로 받아서 은행처럼 이자로 수입벌어드리려나? 2006.02.22


개새끼 건교부 개새끼들 다 죽여버릴?까 보다 어제 신청서를 작성해서 우편으로 송부했고, 내일쯤 심사가 이루어 질텐데 장난치냐?. 미쳐 버리겠다. 이게 나라야? 2006.02.22


막차탄 서민 다시 발표하셔서 유예기간을 주세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게 어딨습니까? 새출발을 위해 갖은 고초를 겪으며 계약금(10%)까지 걸었습니다. 진정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한다면 저같이 어려운 서민눈에 불튀기게 하지마세요. 아무리 원칙이 없는 정책이지만 적어도 유예기간은 주세요. 2006.02.22


허걱 너무합니다. 시중금리 따지면 다음에 또 올리지 말란법 없지 않습니까. 서민생각한다면서 금리인상이라... 2006.02.22


임광용 생초 받아서 집 구입하려고 열흘째 안간힘 쓰고있는데.... 이게 무슨 정부정책이냐 사채를 써도 이렇게 무턱대고 바꾸지는 않는다. 2006.02.22


거짓말이면 이거는 정부가 아니요 .증부요. 저 놈들얼굴한번 보자 2006.02.22


근로자는 죽었습니다 근로자라는 말 막 사용하지 마세요. 세금낼때나 꼭꼭 껴주고 국민주택기금 대출받을때는 고소득층인 사람들이 근로자입니까? 머지않아 근로자가 월급받아 내집마련 할수 있는 기간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요? 그럼 뛰는 전세라도 잡아주시던지요. 2006.02.22


어처구니없는 이자 많이 받아서 부자 되라 자식들아 2006.02.22


어이가 없어요,, 정말 한심합니다,, 도대체 무슨 정책을 원칙도 없이 세우고 지키지도 못하고,, 도대체 믿을 구석이 하나도 없는 정부,, 2006.02.22


역시 서민은 봉!? 11월까지 시간 여유가지고 신청하려고 했더만...매달 한번씩 조건 강화시키고 금리 올리면...무슨 계획을 세우란 말이지...조건 강화는 이해한다쳐도...금리는 왜? 이 돈 풀어서 장사할려고 했던것 아닌데...먼저 받은 사람들이 많이 받았다고 나중에 받는 사람들한테만 조건을 강화시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처사이오. 돈없어서 이리재고 저리재는 서민들은 항상 이렇게 정책의 소외계층이 되어야한다면...정부를 어떻게 믿고 따라가겠는가? 2006.02.22


허무 도대체 무슨 정책이..서민들 더 죽이는구만. 결혼 20년만에 금년 6월의 집장만 꿈이 허무하게도 사라지는구나... 미우나 고우나 3년간 이 정부를 지지해온 나와 집사람은 이제 지지를 철회한다. 증오로 변하지 않기를... 2006.02.22


물먹은 실수요자 8.31정책 약발이 떨어진다고 할 때도 이토록 화나지는 않았습니다. 생애최초 믿고 지난해 구입을 올해로 미루었는데 집값 올라 골탕 먹고 이젠 생애최초도 안된다면 내집마련 꿈은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유예기간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답답합니다. 2006.02.22


기가 찬다 연봉 2천에 애 3명 먹여 살리면서 이자내고 원금 갚아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도둑질 하면서 살아란 말인지? 기가 찰 노릇이네.......... 2006.02.22


지랄하네 서민들만 자꾸 못살게 하네요...정책변경이 너무쉽게 변하네요.. 처음부터 하지를 말던지... 2006.02.22


미친놈 담당자가 02-2110-8581~4 번 정연호 사무관 이라는 놈입니다. 전화해서 난리쳐야 합니다. 책상에 앉아서 세금만 축내는 거머리 같은 놈들입니다. 2006.02.22


자계산해봅시다 1년에3천받는사람이 1년에 저축을 얼마나할까요? 그럼 아파트구입에는 얼마나쓸까요?? 도대체그럼 한가구에 얼마를 빌려 준다는거요? 1억에서 1억5천이라고 이것보쇼 생색내지맙시다. 비강남권에90%가지원됐다고>> 강남권에 지원됐다고하면 지금보다욕더먹을것같으니까 엉터리 통계갖고 지금 자화자찬하고 있어 그래도 잘했다고... 느껴 머리가 있으면 느끼란 말야 이 무뇌아들아 2006.02.22


짱나 5월선거때보자 이정부의 심판의 날이다. 2006.02.22


생쑈 여기다 글써봐야 소용없으니....청와대나 감사원에 글씁시다. 청와대나 감사원에 항의 하러 갑시다. 2006.02.22


쌩쑈를해라 이정책 만든놈들 얼굴좀 보자. 서민들이 니들 맘대로 갖고 놀다 버리는 장난감이냐? 2006.02.22


지랄하네 완전 개새끼들이구먼...씨발놈들 그럼 기존에 대출받은 사람은 머고 이거 믿고 집산사람들은 어쩌라고 씨발놈들 철밥통들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라곤 저런긋들은 전부 총살 시켜야되... 2006.02.22


꼴통들아 이것도 정책이라고 월급 처 받아 먹고 다니냐? 하루아침에 바뀔 정책 뭐하러 만드나? 2006.02.22


생애최초?? 니들 "" 이것들이"" 생애 최초로 날 물먹이네"" 이따위로 일처리 하고도 니들은 안짤리지 조컷다.. 니들은 국민들 물먹이고도 돈 마니벌고""' 2006.02.22


맞벌이아줌마 진짜 정책 한번 일관성 없네요..어떻게 된게 1년을 못갑니까?? 울 애기아빠가 정부 믿으라고 11월까지는 괜찬을거라고 했는데..이 대출을 믿고 계약한 상태인데 배신당한 느낌입니다..이게 무슨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인가요?? 정말 집한번 사기 힘드네요..도대체 어디서 돈을 빌려야할지...정부 사람들 쩡말쩡말 싫습니다. 2006.02.22


무주택10년차 정부정책 믿은게 잘못이지. 정책당국자 여러분! 집 함부러 사려고 해서 미안해요. 분수도 모르고 집장만하려 해서 미안합니다. 2006.02.22


나쁜놈들 이거 계획한 사람이 누군지 정말 오래 사실 것 같습니다. 무슨 시험도 아니고 집사놀고 중간에 시험에 떨어진 것마냥 탁탁 잘도 잘라냅니다. 그럼 그 뒷일은 누가 감당합니까!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정말 욕밖에 안나옵니다. 2006.02.22


3,000만원 겨우 넘어 참.~~ 정말 너무 하시네. 할말이 없습니다. 3월에 계약할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케 발표하면 준비하는 사람은 어떻하라는 건지. 대 실망입니다. 2006.02.22


에고에고 정부믿고 대출 받아 집샀다가 죽네요 제발 살려 주세요 2006.02.22


우리나라에서살기싫다 부부합산하여 연봉3천받는 사람들이 아파트를 살수있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그냥 없던일로하겠다고하면되지 뭘자격갔고 따지고 뭘 이자갖고 따지는지 이놈에 대한민국 공무원들도 중간중간 직무능력시험봐서 짤릴놈을짤리고 빡세게해야지 정신차리고 일하지 정말더러운세상 이것 믿고 분양받아서 운좋은놈이라 생각했는데 정말지질이 운도없는놈이란걸 또한번느끼는구나.........하이고 2006.02.22


집장만하기 무지힘드 정부에서 사람갖고 노는 겁니까 뭡니까.. 진짜 욕이절로나옵니다. 이 대출하나믿고 덜컹 아파트 사놨는데 어디서 돈을 구해야할지.. 자기네들이 한번당해보라지. 집샀다고 좋아했다 여기저기 돈구하러 다녀보라지.. 나쁜놈들..니네가 그러고도 혜택을 준다고 할수있냐!!!! 2006.02.22


진짜서민 좀 그럴 듯한 이유를 붙였으면 좋았을 탠데 아쉽네요 서민으로 주책구입자금 대출 연령대는 3자녀를 갖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구요(최소35세이상), 시중금리가 올랐다고 하는데 한국은행 콜금리는 대출을 시작한 이래로 0.5%인상했으나 시중은행들은 모기지론대출금리를 아직 콜금리 인상을 이유로 올리지 않고 있거든요? 이치에 맞지 않는 이유를 들었다면 합당한 이유로 다시 발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0.5%가 장난입니까? 2006.02.22


하이고 이천이고 삼천이고 이자내고 생활 할려면 죽을것 같음. 언제 또 바꿀런지 .대단해요 2006.02.22


으아~!! 정말 욕이 절로 나온다...입에서 십원짜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도데체 당신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당신들이 맘대로 엎었다, 뒤집었다 하며 내놓는 정책나부랭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희망을 품었다가 다시 그 희망을 꺾는지 도데체 알기가 알아~~! 정말 참다참다 성질나서 화병나게 생겼으~! 으아~~! 나 미티미티~~! 2006.02.22


4000만원 이어서 진짜 열받아서,, 너네들 반드시 심판한다... 그지같은 놈들...이놈의 정부에는 역시 기댈게 못되.. 퇫퇫퇫,, 2006.02.22


서민이너거실험대야 말은 제대로 해라 저소득층 지원은 무슨 얼어죽을 저소득층 지원. 건교부의 정책실패아니냐.월급도 많이 받으면서 한달 이자도 아까운 서민들이 돈없어서 기간을 늦추어서 계약을 할려고 하는건데,당신들의 이런 장난에 서민들이 분노한다.이것들아.. 2006.02.22


정세용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있습니까? 처음부터 정확하게 해서 하던지 무슨넘의 정책을 한달사이로 계속해서 바꿉니까? 저소득 실수요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서 사는거라구요? 그게 아니고 잘못된 정책으로 자금이 바닥나니까 저소득 실수요자 중에서 운좋은넘만 받으라는 정책아닙니까? 돈좀있고 머리좀 있는넘들은 벌써 다 가져가고 한달이자낼 돈도 없는 서민들만 또 속은것이 되겠네요. 정말 너무 합니다.그리고 국민들 돈 받아먹고 살면 정말 좀 열심히 하십시오. 2006.02.22


4000만원 이어서 뭔 자랑이라구.,, 뉴스는 맨 앞에다 놓고.. 서민들 꿈 날아가게 한 공무원은 좌천을 시키던지... 하긴 너네는 짤를줄도 모르지... 2006.02.22


연봉 4000만원 당신들 일 진짜 못하는 사람들이구만,,, 규칙을 만들고 진행하면 1년은 해야지.. 이런 불공평하고,지저분한 정책이 어디에있나? 금리야 올릴수 있다고 봐,, 그런데 외벌이 연봉이 3000만원 에서 5000만원 사이엿던 사람은 어디에다 얘기하나?.. 참 지저분 하네.. 200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