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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표현하는 기사는 객관성이 있어야
작성자장석우 작성일2006-11-07 06:21:12 추천27 조회972

11/7일자 A6면에 동교동은 가고 국회는 안가고 란 제목으로 대통령을 꼬집는 내용의 기사에서 어렵고 어지러운 국정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국회를 무시하고 동교동은 방문했다는 내용이다.기자의 식대로 상대를 꼬집을양이라면 국회가 대통령으로부터 대접을 받을만한 짓을 해왔는가?.라는 말꼬리식 대항을 한다면 기자는 무어라 논평을 할것인가?. 물론 입으로 말하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쓰기만 하는 직업쟁이 입장에서야 무슨말은 못만들고,무엇은 못보고 무슨글은 못만들어 쓰겠냐만은 상대를 꾸짖는 기사보다는 고래도 춤을 춘다는 칭찬도 아끼지 않을줄 아는 기사꺼리도 있어야 하겠다.일반적 국민입장이 아닌 공인의 입장에서는 더더욱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본다.
박정희와전두환은 하는짓마다 실수하지 않고 성공적 국정을 했기에 만인의기자들이 아낌없는 넘쳐흘러 못다주워담을정도의 칭찬을 했고,우상화를 했는가?
금일 이러한 기사를 내보낸기자도 그때그시절 초년생 내지 중견기자정도 됐을테이니까. 솔직히 말해 그때도 오늘과 같은기사꺼리를 내보냈다면 신문사는 물론이고,기자의 신분은....?. 아니면 기자의 생명체는 어떻게 됐을까?.
먹고살기 위해서 별도리가 없었다고 답할것이냐?.
그렇다면 그때 당신은 먹고살기 위해 그렇다치고,김대중전대통령과 같은 독재정권을 물리치기 위해 민주화투쟁을 하다 온갖신체적 정신적 확대를 받은사람들은 처자식도 없고,먹지않아도 살아갈수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보는것이냐.
비겁하다.굴욕적이다.비굴하다.파렴치하다.볼수가 없다.인간의 탈을 썼다고 볼수가 없다이말이다.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는이유에는 꼭 정치적사유만은 아니라고 본다.
국내 언론들이 무자비하게 권력자의 지위를 뒤흔들어댄 탓도 일부 있다고 본다.
그것에 대한 증거는 차후 하나 하나 또 이야기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