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킵시다 2006/05/20 10:54 추천 0 스크랩 0


실록이 푸르르고 만물이 생동을 하는 요즈음 우리는 지방 자치 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시작이 되어서 선거 운동을 하는 광경을 볼수가 있읍니다

우리 모두는 좋은 일꾼을 뽑아야 하겠지요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은 머리를 가지고 우수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우수하고 좋은 머리가 좋은 곳에서 좋은 뜻으로

사용되고 쓰여 졌으면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기술이 첨단 기술이

훌륭하여 많은 좋은 제품과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있읍니다 그리고

한편 으로는 좋은 기술이 있으면서도 그것을 우리나라에서 활용을

못하고 외국에 팔리는 것을 자주 보고 있읍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로 볼때

크나큰 손실이며 또한 돈으로 환산을 할때 엄청난 액수의 자산이고

또 한편 으로는 국가의 힘이고 그 나라의 기술을 잊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일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해결 해야할 일인것 같읍니다 그리고 앞으로 꼭 실천을

하여야 할 과제 인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활용을 못하고 있고 또 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외국으로 팔려가는 현상을 막아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기술로 개발한 제품을 부품을 역수출을 하여서 외국에서 모조품을 만들어서 우리의

기술과 상품에 가짜 상품이 유통이 되어서 가치를 떨어 트리고 국가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사례가 많이 있읍니다 이것은 아마도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잘못된

일들이라고 볼수가 있는 것입니다 각나라 마다 지금은 첨단기술을 잊어 버리지 않키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정부에서도 직접 첨단 기술의 유출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첨단 기술을 얼마나 많이 개발을 하여서 국가 경쟁력을 가질수 있느냐에 따라서

나라의 경제가 잘살수 있고 부자가 될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기술개발과 보호 정책을 잘할수가

있어야 할것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기술은 있는데 돈이 없어서 개발을 못하는 사람들이 믾이 있읍니다

이러한 분야 에서도 지원을 해주어야 할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이 성장을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는 남과 북이 철도의 연결을 하는데 합의을 하였고 남과 북의 장관들이 함께

참석을 한다는 소식을 듯고는 한반도의 통일의 길이 열렸다고 생각을 하였읍니다 참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요 우리는 이렇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길이 얼마나 오랫동안 연결이 되지 못하였 던가요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이루워 지고 있는 것인가요 또 한편으로는 반대를 하고 방해를 하는 것도

있는것 같읍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이든 것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위의 반대에도 외세의 반대에도

우리는 그동안 외세의 힘에 의해서 갈라진 이길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고 보존하고 앞으로는 잊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우리의 것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우리 나라에 대하여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이렇게 우리의 것에 대하여서는 무식하다고

할정도로 모르고 잊고 때로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우리 선인들이 그러했고 우리가 그러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지 못하였던 것이었 읍니다 지금 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밖에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고

국가와 사회라는 울타리을 바라 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또 한편 으로는 우라나라가 그동안에는 이렇게 홀로 설수

있는 힘이 없었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가능성이 없는 일이라고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가 된것 입니다 이제는 그보다 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앞을 바라 보면서 걸어 갈수 있는

시대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힘을 모아서 국가의 경쟁력을 키웁시다











여름날의 추억





산하가 온통 초록 물결로 물들었구나

실록이 우거진 앞산을 바라다 본다

자연의 힘에 감탄을 머금치 못하는구나

너무도 아름답고 신비스런 비경에

인간은 자연의 심부름꾼이기에

풀벌레 우짖는 소리에 잠을 깬다

어느덧 매미 우짖는 소리를 온몸으로 느낀다

온갖 모든 자연을 벗하여

오늘도 하루를 보내누나

다람쥐 바퀴 돌아가듯

우리의 인생도 잘도 돌아간다

세상에 꿈과 희망을 안고서

시대의 큰 사람으로 남기위하여

열정을 다하여 삶을 위하여

긴 시간을 벗삼아보련다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