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매일경제를 애독하는 구독자입니다. 인터넷시대가 아닐경우에는 필요한 기사를 앨범화 하며 경제지식습득에 열중했습니다. 그러나 스크랩하는 수량이 너무많아 고생이 많았는데 이제는 인터넷시대에 노트북하드에 스크랩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주중에 신문을 보지못한 날에는 휴일날 집에서 신문을 정독하고 필요한기사는 기자이름 또는 기사제목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스크랩한지가 꽤 오래되어 저의 하드디스크에 2기가 넘는 량이 항목별로 저장되어 필요할때마다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일부기사를 유료화하는것은 이중경비를 지출하는 것이고 또한 일부는 인터넷에 기사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료화는 기존 구독자에 대하여 다른방법으로
검증을 통하여 구별시켜 차별 유료화하는 것이 구독자에대한 배려가 아닌지요...
조속한 시일내에 개선 요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