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은 일자리 구하러 다니느라고 통일에 관심도 없다. 직장인은 언제 잘릴지 모르니

전전긍긍 통일에 관심도 없다. 왜 이런 세상이 되였을가? 민주화 때문일가? 아니

면 세계화 때문일가? 둘 다 책임이 있다고 본다. 세계화 바람으로 기업들이 작구

도망가는데 설상가상으로 정부여당은 과거사에 집착하면서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으

니 한심하지 않은가? 초상집에서 아이들 혼인 얘기 하는거 아녀? 우선 장례나 잘

치러야 하는거 아녀?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