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파 즉 미신에 빠진 사람들은 공산주의 사상에 빠진 사람들보다 더 헤어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김건희여사와 윤대통령을 움직이게 하는 천공스승이라는 자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냐는 것이다.

사이비종교의 교주도 아니고 자칭 득도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사이비종파 교주의 일종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대통령과 대통령부인이 이와 같이 신원이 정확치 않은 사람에게 휘말리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겠냐는 것이다.

최후에는 박근혜와 최태민 최순실의 관계와 같은 불행한 상태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사실로 국민들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