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나이가 있어 몇 가지만 가다듬으면 이 나라 미래의 훌륭한 정치지도자감 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과정을 보면 대통령의 이준석에 대한 자격지심을 악용하려는 윤핵관들의 음모가 오늘의 이준석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국내 경제상황은 6개월 연속 무역적자 속에서 끝이 안 보이는 경제위기는 관심 밖이며 오로지 권력투쟁에만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이기에 한심한 작태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주호영 원내대표는 외교장관의 해임건의안에 분노하여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을 선언할 정도에 이루고 있으니 이 암울한 경제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겠냐는 것이다.

이준석이 어떠한 정치적 불행을 당해도 이준석이 정치를 포기하지 않는 한 계속 이준석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도와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속 도우려 합니다.

이 나라 미래를 위하여 희망이 보이는 정치인 이준석을 도우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