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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 결국 자강 외에는 길이 없다.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5-08-19 11:18:23 추천2 조회389

트럼프 대통령은 사흘 전 알래스카에서 진행된 미-러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에 떼어주는 대가로 미국과 유럽이 안전 보장을 제공하는 ‘타협안’을 받아들이라고 종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돈바스는 푸틴 대통령이 개전을 결심한 명분이 된 지역으로 현재 러시아가 전체의 88%를 점령하고 있다. 영토를 포기하는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것은 ‘안전 보장’이었다.

우크라이나와 한반도·대만은 신냉전의 최전선이다. 두 번째 비극을 피하려면, 국제 질서를 분석하는 우리만의 시각을 키우고 미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에서 벗어나야 함은 물론 우리는 여야가 합심하여 국력을 키우는데 전력을 경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