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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죽음, 살던 곳에서 나답게!
작성자김성진 작성일2025-08-20 04:43:37 추천1 조회379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가면서 연간 사망자 수도 35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노인의 68%가 집에서 죽기를 원하나 실제로는 사망자의 77%가 병원에서 죽는다. 노인의 84%는 무의미한 연명의료에 반대하는데 사망자의 60%는 연명의료를 받다 가는 실정이다.

살던 곳에서 가족 친지들과 교류하다, 고통 없이 평온하게, 나답게 마무리하는 것은 문화와 국경을 초월해 모든 사람이 바라는 바일 것이다.

부당한 압력 없이 자기 의사로 좋은 죽음의 방식에 관해 결정하고, 이에 따라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애 말기 돌봄과 의료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