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한적이 있다.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각자 세무

서에가서 소득신고를 하라는 것이다. 나는 신고를하고 세금을 납부하였으나 다른 사

람들은 신고를 안하는 것이였다. 가산세를 내봣자 몇푼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세금은 고지되지 않었다. 결국 정직한 사람만 손해를 보았다. 추측컨데 세무서에 손

이 모자라서 시시한것은 방치해 버리는것 같다. 금액이 크건 작건 모든 세금은 확실

하게 징수하는것이 정의사회로 가는 길이다.

요지음 양극화해소를 논의하고있는데 조세정의를 바로세우면 양극화는 어느정도 해소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세율을 올리지말고 공평하고 정확한 징수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