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사회를 바로 보고 살아 갑시다 2006/04/15 10:00 추천 0 스크랩 0


만물이 소생하고 온갖 동식물들이 겨울 잠에서 깨어나와

온통 주위가 오색 찬란하게 아름답게 물들었 읍니다

주변의 나무가지 에서는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읍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자연의 신비에 흠뻑 빠져 있읍니다

길가의 가로수들은 볼거리를 많이 주고 있읍니다 봄은 이렇게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읍니다 그동안 움추렸던 몸을 활짝

기지개를 펴듯이 자연을 벗삼아 들로 산으로 꽃구경을 하러 갑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 에는 좋지 않은 소식들로 나라안이 소란스럽 읍니다

정치인들의 공천 비리로 지방 선거를 앞두고 한바탕 요동을 치고 있읍니다

수십 억원을 받고서 모기업의 빚을 수백 억원을 탕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각종 사건들이 연일 국민들을 경악하게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순간 순간이 얼마나 어려움과 위험한 것인가 하는 것을 실감을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이웃 나라 중국 에서는 십계 영화 에서나 볼수 있은 바닷물이

갈라지는 현상과 같이 모래 사막의 폭풍으로 엄청난 재난을 당했읍니다

이러한 현상을 볼때 우리 인간들이 살아 가는데 얼마나 잘못 살아 가고 있으면

하늘이 보여 주는 현상을 보고 우리들은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읍니까

사람들은 자기들만이 살고자 하고 있었기에 자연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오염을

시키고 환경을 저버리고 살아 왔기 때문에 그것이 곳 사람들에게 돌아 오는것 입니다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현상들을 우리들은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하늘의 위력은 대한한 것입니다 우리가 현대인들이 달나라를 가고 화성을

가고 첨단 과학이 발달을 했다고 해도 자연의 현상은 어찌할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우리 모두는 환경을 지키고 자연을 지키며 올바로 살아 가야 할것 입니다

자연도 함께 살아 가야지 사람들도 살아 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부도덕한 삶을 살아 가고

있으면서도 올바로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억압을 하고 있는 사람들 더 차지

하기 위해서 온갖 비리를 범해 가면서도 악을 행사를 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더 많은 악을

저지르면서 까지 은페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사회가 이렇게 타락이 되었읍니다

국민들의 세금을 받아서 기업의 빚을 탕감을 하는데 사용을 했다면 이것은 무엇으로

국민들에게 해명을 할수가 있겠읍니까 많이 배우고 많이 갖은 사람들이 힘을 이용하여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의 혈세를 사용한다면 어려운 사람들은 더 생활 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훌륭한 인재들을 골고루 뽐아야 하는데 돈이 었어서 실력을 행사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읍니까 공천의 심사 에서도 비리가 예전과 다를바 없이 관행 처럼 하고 있으니 앞으로 우리나라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 가기 위한 준비에 찬물을 키얹는 격이 되었 읍니다

이제는 뭔가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구시대 구태의 모습들이 그대로 재현이 되고 있는 것을

볼때 안타까움이 앞서는 것입니다 언제쯤 우리의 모습들이 선진국의 선진화된 국민들의 모습들을 볼수가

있을런지요 이것이 우리가 풀어 가야 할 숙제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의식 구조 부터가 바뀌고 변화 해야

만이 일등국가의 국민이 되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앞에 펼쳐지는 세상은 상상할수 없이

많은 변화가 올것인데 거기에 맞는 일들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것 입니다 이제는 외국 으로 부터 수입만 하던

방송 광고도 수출을 한다고 하니 우리의 위치가 명성이 얼마나 많이 올라 간것입니까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 부터 시작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대한민국에서 부터 출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것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 입니다









내 무엇이 되리오







기나긴 시간과 세월속에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찾을 수 있었나

아직은 빈손이었으니

작은 가슴속에 간직한 것은

시대가 준 선인 이었다는 그것이었소

그 어느 누구도 선택할 수 없는

그런 그릇이 되기 위해

평범한 가운데 성스러운

보잘것 없으면서도 위대한

가난 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을 간직한

우리는 이런 삶이었습니다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