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문제 환경문제 경제문제 세금문제 확실히 해결하자


본 발명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관한 것으로, 쓰레기 0% 재활용 100%를 달성하기위해, 일체의 쓰레기를 배출자가 버릴 때, one-stop에 의한 표준화된 방식으로(즉 투입구 색상구분, 투입구 모양구분, 재활용 쓰레기 형태에 따른 배출구분을 통한) 분리 배출함으로써, 분리수거를 매우 즐겁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쓰레기를 버리는 개인이, 버리는 그 순간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자신있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며, 지구의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자괴감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을 되살리는 의지를 가지게 하는 제품이다


종래와 같은 분리용 용기는 각각 구분된 다수개의 통이나 자루로 이루어지고, 각각 떨어진 위치에 다수개의 용기가 있어 여기저기를 오고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가정이나 마트, 지하철, 공황, 학교. 체육관등 각종 공공장소에서 분리 배출할 재활용 쓰레기통이 없다는 사실은 현재의 상태와 상황에서 조금도 사회환경과 자연환경 및 지구를 보존 및 보호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표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전 세계 어느 국가나 사회에서 쓰레기 배출시 기존의 완-통 완-투입구에 의한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 이는 배출자에게 분리배출과 분리수거하여 버리지 말라는 것과 같다.

이처럼 완-통 완-투입구의 쓰레기통일 경우 어느 배출자가 남이 보지 않으면 봉투에 담은 쓰레기를 일일이 분리배출 하겠는가, 다음 배출자 역시 봉투채 버립니다

이런 일련의 연속은 배출자에게 분리수거 분리배출을 기대할 수가 없다 이는 잘못된 분리수거 쓰레기통으로 인해 분리배출은 되지 않으면서 공공장소에는 값 비싼 쓰레기통과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일체의 쓰레기를 담아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돈을 실제로 누가 내는지 모르면서 책임없는 행위는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낭비하지 않아도 될 돈을 너무 쉽게 낭비를 하고 있다.

쓰레기 처리는 완벽히 하지 않으면 항상 그 남겨진 자리는 남는 법이다. 음식물쓰레기를 같이 버리고, 침이나 오물을 같이 버리면, 누군가 치워야 합니다. 산이나 강이나 바다나 버스정류장 후미진 곳에 남몰래 버린 쓰레기들 그것이 몰래 쌓여 비나 홍수가 나면 바다나 강가로 쏟아져 나온다. 고기도 싫어하고, 바다도 싫어하고, 강도 싫어한다. 몰래버린 쓰레기 누구에게 귀찮게 하고 힘들게 하는지, 우리들 사회의식과 질서가 바로 잡히지 않는 한, 우리는 고통속에서 이 지구 땅을 밟고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루속히 그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재활용 쓰레기통이 많이 만들어져야한다.

이처럼 버리는 사람이나, 치우는 사람, 또한 버리지 않은 사람, 모 두가 고통 아닌 고통으로 우리들 몰래 다가와 우리들 자신을 고통 으로 빠뜨리고 쓰레기보다 못한 존재자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오 늘날 쓰레기 문제이다.

본 발명자는 이런 문제를 속 쉬원이 해결하고자 본 제품을 고안했다. 기존의 쓰레기통이 큰 프라스틱 완-통이나 작은 스텐레스 완-통이기에 경제적으로나 실용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여 본 발명자의 제품이 보다 경제적이고 보다 실용적이며 효율적 운송방법을 통하여 국민의 불편성과 국민의 세금을 확실히 줄여 줄 수 있고, 국민의 사회질서확립과 민주적 삶의 사회질서를 교육시키는데 다대한 효과를 가져오도록 제품구성을 했다

한편으로 이 쓰레기통이 투명할 필요가 없을 시는 투명부분에 기업체광고 및 공공기관 홍보등으로 대체를 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개인자영업자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내용을 홍보하거나 자신들을 광고하기 위해 타인과 광고를 교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쓰레기통이 단순한 쓰레기통이 아니다. 그것은 쓰레기들의 천국인 최고급 아파트이며, 자원재활용의 공장이고, 사회교육과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선생님이고, 거리에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을 살리는 구원자이며, 사무실과 공공장소에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의 고통을 덜어주며 분리수거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하는 해결사이다. 특히 대통령과 국민을 부끄럽게 하지 않는 기쁨을 주는 친구이며, 자랑스런 대통령과 자랑스런 국민이 되도록 하는 자랑맨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기업 및 사업자들의 홍보에 열심히 뛰어다니는 광고맨이다. 마지막으로 가정주부를 도와주는 도우미이며, 아파트생활과 사회생활을 쾌적하게 하는 쾌적맨이다.

이처럼 시민들의 질서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고 학생과 어린이들 쓰레기 버리는 질서교육에도 자연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구성을 하였다 그래서 국민 모두가 누구나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에 함께 동참해서, 직접 분리배출과 분리수거를 통해, 원-스톱으로 재활용 공장에, 그것들이 가서, 질 좋은 재활용 쓰레기 자원으로, 질 좋은 재활용 제품을 생산한다는, 총체적 기쁨과 자신의 피와 땀으로 나눈 국민세금이 자신의 직접적 손에 의해, 한 순간에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세금낭비가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사회적 행위의 경제성에 대한 낮은 인식과 잘못된 습관으로 자신의 손이 무심히 버린 쓰레기가 남에게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준다는 자각을 불러 일으켜 잘못된 습관을 쉽게 고침으로서, 웃으며 사회생활 할 수 있는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그런 판단과 행동을 우리가 옮기지 않는다면 지구는 구원되기 어렵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버리는 그 순간에 결정된다.

이번 선거에 여러분이 누구에게 투표를 던지는가 하는 것에 이 문제는 해결이 빠르게 되느냐 하는 것을 결정한다.

부산 시민이 양극화의 워터루 선거전쟁에서 이길려면 과연 누구에게 투표권을 행사해야 하는지 부산갈매기들의 힘! 에너지! 한 순간 모이고 집결을 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한심해서 싫고 열린당은 열받게 해서 싫고 민노당은 백년에 한번 오는 양극화사회 절호의 기회에 심이 없고 .....

그래도 내 손으로 확실히 찍어야한다 찍는 그 순간 역사는 바뀌고 변한다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날자 날아야한다 부산을 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