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토를 지킵시다 2006/04/22 10:35 추천 0 스크랩 0


봄이 왔는데 요즘들어 기상의 이변이 잦읍니다

그제 어제는 우리나라의 주변 문제로 떠들썩 합니다

일본의 두척의 해양 탐사선이 독도 부근의 해저 탐사를 하기 위하여

출항을 했다는 소식이 들어왔 읍니다 한반도 주변은 온통 기상 이변이

일어났 읍니다 강풍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어와 독도 주변은 파도가

2-7 M의 파도가 일어나고 우리의 해양경찰의 순찰선이 20여척이 집결을

하는 초긴장의 사태가 발생을 하였읍니다 일본은 EEZ한일 어업협정을

할당시 독도는 돌이고 바위로 되어 있으니 영토로 간주를 할수 없다는

불합니한 협정을 작성하여 주장을 하고 우리측은 독도의 바깥 쪽을 경계로 하여

EEZ (한일 어업 협정) 경계구역으로 인정을 하였읍니다 그로인하여 주장이 일치가

안되어 양 국가의 이견이 발생을 하고 있으며 일본측은 독도 주변의 바다속에 지하 자원을

측정하기 위하여 5 차례나 탐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정부는 5 차례나 일본이 탐사를

할때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처를 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약자 처럼 행동을 하여

온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일본의 침략으로 일본의 식민지 시절의 일들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것이 해결이 되어야 할것이며 우리의 자세

또한 강경 해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영토를 뒤로 하고 영토를 빼버리고 어업 협정을

맺을수 있으며 또 그 어업협정을 가지고 영토의 영역을 구별을 할수가 있겠읍니까

그 해결의 방법은 한반도 작전 경계 구역이 정해져 있읍니다 그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로 정해져 있읍니다

이것을 기준으로 결정을 하면은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이것은 주한 미군과 주일 미군이 작전 경계구역을

설정을 하여서 규정을 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을 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결정 적인 협약인 것입니다

이번 에는 확실한 협약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 일본으로 부터의 약자 적인 자세를 드러내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 자세는 확고 부동해야 할것 입니다 어느 누구도 국가의 영토를 남에게 빼앗기고 넘겨 준다고 하는 것은

나라를 잊어 버리는 행위인 것입니다 지난 날의 잘못 된것을 교훈 삼아 우리는 다시는 그러한 일들을 범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 나라가 지켜 질때 비로서 우리의 것을 지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천년 내려 오면서 우리 민족이 격어야 했던 과제 이었고 숙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과제 이고 숙제인 이 문제를 해결을 하지 못할 때에는 언제든지 지난 날의 처럼 영토을 빼앗기고 잊어 버리는 일들이 또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어

하느님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시대를 위하여 태어난 사람





어느날 세상에 큰 사람

우리는 세상을 보았네 시대의 인물을

하늘의 사명과 뜻을 안고서

그러나 그것은 시련과 고난의길 이었네

하늘의 뜻과 사명은 인간사에

크나큰 짐이 되었고 조롱과 허탈함

아무도 묻지 않는 알지 못하는

비련의 연속이었네 이것이 하늘의 뜻이요

세상사가 주고 간 징벌이었네

큰사람을 알지 못하는 시대의 인물을

표현 못하는 이 시대가 받아야 할것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것과

귀가 있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시대를 읽을 줄 모르는 미약한 인생이

시대가 주는 상과 표창만이 반가운것을

우리는 한줌의 흙으로 왔다 한줌의 흙으로 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항로인것을





시집 : 희망의 노래 중에서